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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소식] 지방분권 촉구결의 대회 참석 등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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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9 [09: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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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 매일건설신문

 

◈ 서울시의회의원, ‘전국 광역의원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 참석

서울시의원 및 사무처 직원은 지난 22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광역의원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에서 180여 명이 참석했다. 서윤기 운영위원장과 김정태 지방분권TF 단장은 결의대회에 앞서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현희, 윤일규 국회의원 및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단과 함께 결의대회 배경 및 취지, 광역의원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지방분권형 개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자치입법권 확대, 인사청문 제도 도입, 독립성 및 자율성 강화, 지방의회법안 제정, 운영위원장협의회 입장’ 등 8개 주제에 대해 각 시도의회에서 발표 했고, 서울시의회지방분권TF에서 법안의 초안을 마련하고 전현희 국회의원이 발의 한 ‘지방의회법안 제정’에 대해 김생환 서울시의회부의장이 주제발표 했다.

 

◈ 남북평화교류연구회, ‘남북교류협력 정책간담회’ 31일 개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 30분에 서울시의회의원회관 7-2회의실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과 함께하는 남북교류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과 연구단체 소속 시의원이 참여해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등을 비롯한 최근의 남북관계 현안 및 향후 남북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 이후 남북평화교류연구회는 남북교류 및 협력사업 관련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 강화, 지방의회 간 남북교류협력 정책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체제 조성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 김생환 부의장, 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김생환 부의장(민주당, 노원4)은 23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서울특별시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서 주최측인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으로부터 장애인 복지증진 및 장애인 체육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 시의회를 대표해 축사했다.

 

◈ 문영민 위원장, ‘미래 민주주의’ 주인공들 격려
문영민 행정자치위원장(민주당, 양천2)은 2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84회 청소년 의회교실 입교식’에 참석한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날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학생 100명과 담당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시민 교육, 2분 스피치, 모의의회 진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문 위원장은 ‘1일 어린이 시의원들’에게 ‘미래 민주주의 주인공’들이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진철 시의원, ‘공공자전거 관리 강화’ 조례 발의
정진철 의원(민주당, 송파6)은  자전거 문화를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확산시키기 위해 자전거 음주운전 방지홍보, 교육, 캠페인이 강화되고, 내년부터 도입예정인 공공 전기자전거의 충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서울특별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아울러 시장은전기자전거 충전소의 관리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시 점검 보수하도록 의무를 부과했다.

 

◈ 시의회 자유한국당, 서울교통공사 민노총 이중행태 비판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24일,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비리 제보센터’를 통해 접수된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서울교통공사 민주노총이 ‘비정규직 철폐’를 외쳐왔지만 정작 오랫동안 비정규직으로 격무에 시달렸던 보안관직들은 민주노총의 조합원이 될 수 없었고, 무기계약직이 되어서야 노조로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 권수정 시의원, 정규직전환관련 토론회 개최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24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 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화 현황진단과 과제 토론회 – 절반의 가능성인가? 한계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권수정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1부에서는 120다산콜재단, 서울대공원, 서울산업진흥원 노동자가 현장사례발표했다. 주제발표로 김철 연구원(공공운수노조 부설 사회공공연구원)이 서울시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화 관련 현재 서울시 정규직 전환 정책 및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포괄적인 현황 진단했다. 2부 토론발제에서는 김종진 부소장(한국노동사회연구원), 이대원 팀장(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 노사협력팀), 공성식 국장(전국공공운수노조 정책기획국), 김길남 국장(정의당 서울시당 노동국)이 토론자로 나섰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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