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러스 2018’ 전시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기오염방지시설 제조업체 (주)이엠코(대표 조한재·이승재)는 ‘저압차·고효율 배열회수 보일러 철산화물 집진장치’를 전시한다.
이엠코는 세계 최초로 남부발전과 철산화물 집진장치를 공동 개발하고 실증을 완료했다. 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에 확대 적용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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