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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덕하차량기지 적기개통건설 '순항'
올해 공정률 80% 목표… 건설기간 2545명 고용유발효과 기대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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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8 [10: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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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석호영)는 동해남부선 등을 운행하는 열차의 차량 검수시설인 덕하차량기지 건설공사의 2020년 적기개통을 위한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덕하차량기지   © 매일건설신문


영남본부는 총사업비 2520억 원을 투입해 34만7천㎡ 규모의부지 위에 33개 선로와 18동의 건축물 48,500㎡을 건설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공정률 80%를 달성할 예정이다.

 

덕하차량기지는 현재 건설 중인 마산∼부전 복선전철, 부산∼울산 복선전철, 울산∼포항 복선전철과 중앙선, 대구 광역철도 노선에서 운행할 전동차와 준고속차량(가칭 EMU-250)을 정비하고 검수하기 위한 필수시설로서, 덕하차량기지가 개통되면 총 51개 열차 247칸의 열차 정비가 가능하게 된다.

 

EMU-250(Electric Multiple Unit-250)는 최고속도 250km로 운행이 가능한 동력분산식 차세대 준고속차량을 말하며, EMU-250은 가칭이다.

 

석호영 본부장은 “덕하차량기지 건설기간동안 5,66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545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되며 개통 후에는 약 180여명의 직원이 상주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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