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 재난안전시스템 ‘A-WARE’ 렌탈서비스 개시

우수한 가성비로 첨단 재난안전시스템 갖춰… 위험상황서 생존률 극대화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18/04/25 [12:49]

코너스, 재난안전시스템 ‘A-WARE’ 렌탈서비스 개시

우수한 가성비로 첨단 재난안전시스템 갖춰… 위험상황서 생존률 극대화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8/04/25 [12:49]

 

▲ 피난 유도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는 김동오 (주)코너스 대표         © 조영관 기자

 

㈜코너스는 25일 CKL기업지원센터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GS네오텍, 존슨콘트롤즈인터내셔널코리아를 비롯한 국내 15개 이상의 파트너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데이 행사를 열고 새로운 안전 서비스 출시를 공개했다.

 

코너스는 IoT(사물인터넷)와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재난안전시스템을 개발 공급하는 회사로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홍콩 등 해외 관련 분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창업 3년여만에 관련 분야 각종 인증과 수상을 휩쓸고, 국내 대기업과 정부 및 특수 기관, 공공기관 등에 연이어 시스템을 공급하며 재난안전 솔루션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코너스가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A-WARE’ 서비스는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 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기존 수동형 피난유도 설비의 한계를 극복했다.

 

각종 센서와 대피유도 시스템, 중앙관제시스템을 IoT와 AI로 결합한 능동형 방식의 스마트 안전시스템으로 이미 대기업과 공공기관, 정부 특수기관 등으로부터 효율성을 인정받고 설치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단말기에 내장된 컴퓨터와 멀티 센서로 각종 재난 상황을 감지, 자체 무선망으로 위험상황을 중앙 관제 센터로 전송함과 동시에 단말기 간 상황 공유를 통해 최적화된 대피 경로를 산출, 음성과 LED 화살표·조명 등을 이용해 혼란에 빠진 사람들이 최단 시간 내에 효율적인 대피가 가능하도록 한다.
 
‘A-WARE’ 렌탈서비스는 코너스가 개발한 시스템을 파트너 협력사에 제공하고, 파트너사는 자신들의 고객사에게 월 렌탈 방식으로 최적화된 시스템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코너스는 다양한 현장에서의 실증과 다년간의 운영 경험을 통해 제품의 개발과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현대엔지니어링 박지훈 상무는 “코너스의 A-WARE 렌탈 서비스 출시로 파트너사들이 부담 없는 방식으로 이를 고객사들에 공급할 수 있게 됐고, 향후 혹시 발생할 지 모르는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인명을 지켜낼 수 있는 시스템의 전국적 확산에 큰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동오 코너스 대표는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막고 생존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첨단 재난안전시스템 A-WARE를 렌탈한다”며 “지난해 대덕벤처파트너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에 이어 최근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국내 및 해외에서 빠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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