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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취임 1주년 文대통령 '사진 교체'
푸른색 양복과 넥타이 차림으로 촬영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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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10: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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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공공기관에 걸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

 

청와대와 정부 부처에 따르면 내달 10일 문 대통령 취임 1년을 앞두고 문 대통령의 사진을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사진은 푸른색 질감의 양복과 넥타이 차림의 문 대통령이 하늘색 배경으로 찍은 모습이다.

 

푸른색은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이자,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즐겨 착용하던 색상이기도 하다.

 

지지자들은 이 색깔을 문 대통령의 별명인 '이니'와 파란색인 '블루'를 합쳐 '이니 블루'라 부르기도 한다.

 

이번에 사진을 교체하게 된 데엔 문 대통령의 기존 사진이 청와대 공식 사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정부가 출범한 특수한 상황탓에 그동안 문 대통령의 사진은 선거용으로 촬영한 모습과 뒤섞여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가오는 취임 1년을 기념해 청와대 차원에서 정식으로 촬영했다. 새로운 대통령 사진은 청와대 경내 뿐 아니라, 국회와 정부 부처, 재외공관, 군부대 등에 걸리게 된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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