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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첨단 A350 5호기 도입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 대폭 강화"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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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2 [09: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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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최첨단 항공기인 A350<사진> 5호기를 도입했다.

 

아시아나항공의 A350 5호기는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를 출발해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4대의 A350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2대를 추가 도입해 중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A350은 장거리노선으로 ▶인천~샌프란시스코 ▶인천~런던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중단거리 노선으로 ▶인천~후쿠오카 ▶인천~하노이 등에 투입되고 있다. 또 4월말부터는 인천~LA 노선에도 A350이 투입된다.

 

현재 개발된 항공기 중 가장 최신 기종인 A350은 ▶넓은 객실 공간 ▶뛰어난 연료 효율성 ▶소음과 탄소배출이 적은 친환경성 ▶쾌적한 기내 환경 제공 등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A350에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기내 유료 인터넷과 휴대전화 로밍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이코노미석보다 앞뒤 간격이 7~10㎝ 넓은 36인치의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도입하는 등 고객 편의를 극대화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5년 로마 취항 이후 3년 만에 유럽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등 장거리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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