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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공적자금 115.6조 회수
168조7000억원 중 68.5% 수준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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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15: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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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부실을 정리키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중 작년까지 총 115조6000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2017년 4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1997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지원된 168조7000억원 중 지난해 12월 기준 115조6000억원을 회수, 회수율은 68.5% 수준을 기록했다.

 

회수율은 ▶2013년 말 63.4% ▶2014년 말 65.2% ▶2015년 말 66.2% ▶2016년 말 67.8% ▶2017년 9월 말 68.4% 등으로 60%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중엔 1481억원을 회수했다.

 

한화생명 지분매각(블록세일)으로 1591억원, 우리은행 지분매각(콜옵션행사)으로 83억원 등 2115억원이 증가했으나, BNK 금융지주(경남은행 매수인) 손해배상 소송 패소로 634억원이 줄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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