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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읍 '공영주차타워' 준공
연중무료…135면 시내 주차난 해소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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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2 [10: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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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은 최근 영암읍 서남리 6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영암읍 공영주차타워 준공식을 가졌다.

 

영암읍 공영주차타워는 국비 10억원을 포함 총 25억9000만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646평 규모로 1층 65면, 옥상 70면 총 135면 주차시설로 건립됐다.

 

공영주차타워는 지난 2015년 1월 지역발전특별회계 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국비신청 이후 3년 만에 준공됐다.

 

영암읍 한복판에 조성된 주차타워는 연중 무료로 이용이 하능해 시가지 주·정차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외지 관광객들의 주차공간으로 잘 활용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청 앞 동무지구에 100대 규모의 주차타워 계획도 2019년 조성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영암읍 주정차 문제를 크게 개선해 나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8 영암 방문의 해와 전남도체육대회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영암읍 시가지 교통편의를 제공해 군 이미지 제고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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