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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특수건설, 방재학회 독자기술 전시
멀티압착식 영구앵커·토석류 대책시설 노하우 전달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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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5 [08: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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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특수건설(대표 심석래·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부스 모습              © 매일건설신문

 

㈜동아특수건설은 지난달 27~28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한국방재학회 발표대회’에서 ‘고강도 강연선을 이용한 멀티압착식 영구앵커’와 ‘투과형 토석류 대책시설 O-NET(토석류 포획망)’을 선보였다.

 

동아특수건설은 2,160MPa의 강연선을 이용한 앵커, 타이케이블, 교량케이블 제작을 넘어서 세계최초로 제작된 2,400MPa급 고강도 강연선을 이용해 독자기술인 ‘멀티압착기술’에 접목해 파단하중의 95% 이상 5분간 유지 시킬 수 있는 앵커체 및 타이케이블 등을 완성했다.

 

‘고강도 강연선을 이용한 멀티압착식 영구앵커’는 세계 유일의 영구앵커로서 단면축소가 가능해 20~28% 경량으로 제작 될 수 있다. 단면축소로 인해 그라우팅 피복기준인 40mm이상 확보해야하는 피복두께를 만족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추가공정이나 숙련된 작업자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공기단축과 시공비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투과형 토석류 대책시설 O-NET(토석류 포획망)’ 고장력 강선을 여러 차례 감아 원형링을 만들어 링 끼리 서로 잡아주는 구조로 망을 형성해 토석류로부터 피해발생을 예방하는 방호시설은 제품의 90% 이상 국내 기술로 제작돼 공사비용을 60%이상 절감 할 수 있는 친환경 방호책을 선보였다.

 

동아특수건설은 아울러 ‘고강도 강연선을 이용한 멀티압착식 영구앵커’와 ‘투과형 토석류 대책시설 O-NET(토석류 포획망)’에 관한 논문포스터를 제작해 발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심석래 동아특수건설 대표는 “32년 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켜온 사면보호의 노하우를 이번 전시부스에서 샘플모형과 디오라마 형식의 미니어쳐를 통해 방문자로 하여금 보유 기술과 노하우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 ㈜동아특수건설의 보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니어쳐           ©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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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사랑 18/03/09 [10:07] 수정 삭제  
  방재학회 학술대회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실시되었는데,, 양일간 저도 참석을 하게되었습니다. 로비에 각 회사별로 주요제품 전시회를 실시하는것을 참관하였는데, 가장 많은 제품을 전시한 동아특수건설이 한눈에 딱 들어와서 제품을 하나하나 봤는데,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같게 되었습니다. 재난방지의 최고의 회사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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