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LX,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확대
국가유공자·장애인에 '30% 할인'
조영관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1/22 [15:2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수수료 감면 안내서           © 매일건설신문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정책을 추진한다.
 
LX는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본인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의뢰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해 준다. 또 정부보조사업 중 곡물건조기나 저온창고 설치, 농촌주택개량 사업의 경우에도 같은  감면률이 적용된다.

 

신청 가능 대상은 상이등급 6급 이상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장애인(1~3급)이다.

 

수수료 감면은 경계복원과 지적현황, 분할측량 등 모든 지적측량 종목에 적용된다. 수수료 감면을 신청하려면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저온저장고 건립지원과 곡물건조기설치 지원대상자 확인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측량을 의뢰하면 된다.

 

관련 문의·접수는 각 지자체 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전화(1588-7704) 또는 인터넷(baro.lx.or.kr)으로도 가능하다.

 

박명식 사장은“사회적 약자 배려와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공공기관의 핵심가치”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특정 조건에 따른 경계복원 할인과 자연재해 피해복구 감면 등 국민부담 경감을 위한 수수료 감면제도를 시행 중이다.

 

 

/조영관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건설현장 변화와 첨단…시대적 요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