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종합
"지난해 11월 신설법인 8805곳"
중기부 "전년 동월比 10% 늘어"
박남주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1/09 [15:30]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지난해 11월 새로 설립한 법인이 8800여곳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신설법인은 전년 동월(8023개) 대비 9.7% 증가한 8805개로 집계됐다.

 

업종별론 ▶제조업 1831개(20.8%) ▶도소매업 1610개(18.3%) ▶부동산업 818개(9.3%) ▶건설업 746개(8.7%) 등의 순으로 설립됐다.

 

증가율은 ▶전기·가스·공기조절공급업(154.1% 증가) ▲농·임·어·광업(71.6% 증가) ▲숙박 및 음식점업(35.4% 증가) 등이 전년동월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증가한 가운데 대구(31.7%), 광주(28.8%), 전북(26.8%)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1월에 신설된 전체 법인은 8만9708개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업종별론 ▶제조업 1만8758개(20.9%) ▶도소매업 1만7712개(19.7%) ▶건설업 9267개(10.3%) ▶부동산업 8672개(9.7%) 등이 많았다.

 

대표자의 연령별론 ▶40대 3만2218개(35.9%) ▶50대 2만3948개(26.7%)가 법인 설립을 주도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론 60세 이상에서 16.1%의 증가율을 보여 가장 크게 늘었다.

 

/박남주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포토] 김학규 감정원장, 건설언론인 간담회 개최
[인터뷰] ‘스마트 지하철’ 눈앞 도래… ‘사람’과 ‘안전’ 최우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