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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동산정보' 한 번에 처리"
국토부, 지도 기반으로 정보 제공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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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14 [10: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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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정보기반 부동산종합정보 조회 기능.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정보의 조회와 개발업, 중개업 등 민원신청을 온나라 부동산포털(www.onnara.go.kr)을 통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14일부터 서비스에 나섰다.

 

지금까지 시도 지역별로 각자 제공되던 부동산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이용 편리성을 높이고 각종 서비스 기능도 추가했다. 지도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해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부동산개발업이나 부동산중개업의 등록신청, 개발부담금 거래가격 신고, 토지거래계약허가 신청 등 전국의 부동산 관련 민원처리가 온나라부동산포털에서 가능케 됐다.

 

그 동안 부동산 관련 민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관할 시·도, 시·군·구청의 민원실을 직접 방문커나 해당 시·도 누리집에 접속해야 했다.

 

하지만 이같은 불편을 해결키 위해 지자체별로 분산돼 처리되던 부동산관련 민원을 온나라부동산포털로 창구를 일원화해 전국 어느 지자체의 민원도 한 번에 신청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국가공간정보 관리체계를 개편해 최신 부동산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동안 토지정보, 건물정보, 가격정보, 토지이용계획 등의 부동산정보를 조회·열람키 위해선 해당 시·군·구청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시·도 누리집에 접속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국가공간정보센터에 취합되는 전국의 부동산 정보와 실시간 연계체계를 구축해 온나라부동산포털을 통해 최신의 부동산정보를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별 분산된 부동산서비스를 온나라부동산 포털로 일원화함으로써 최신 부동산정보를 지도상에서 조회하고 관련 민원 신청도 한 번에 통합 처리가 가능케 됐다”고 말했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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