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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건설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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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문건설공제조합 “‘단기 혁신과제’ 전격 착수”]]></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909407327.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K-FINCO 본사에서 ‘관리자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사진 = 전문건설공제조합)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조합원과 임직원이 단기간에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단기 혁신과제(Quick Wins)’에 전격 착수했다. 4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단기 추진 가능한 과제를 선정한 것이다</p><p> </p><p>조합은 지난 7일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21년 선포한‘비전 2030’ 중간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Quick Wins’ 프로젝트 실행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2026년 경영수지 달성 현황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p><p> </p><p>이날 워크숍에는 본부 임원진 및 부서장, 전국 지점장이 참석했으며 ▲본부별 ‘Quick Wins’ 추진전략 발표 및 주요 현안 공유 ▲2026년 경영수지 목표 달성 현황 점검 등이 진행됐다.</p><p> </p><p>조합이 도입한 ‘Quick Wins’ 프로젝트는 ▲조합원 편익 제고 ▲조합 업무 혁신 ▲AI 및 디지털 전환 ▲새로운 가치 창출 4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단기 추진 가능한 과제를 선정해 빠르게 실행에 옮기는 전략이다. 조합은 “간단한 변화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빠른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 ‘디지털 금융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취지다”고 설명했다.</p><p> </p><p>이에 따라 조합은 본부별로 90일 이내에 달성할 수 있는 ‘Quick Wins’에 착수한다. 특히 기존에 비효율적으로 처리돼왔던 업무에 대해 AI·디지털 업무 전환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p><p> </p><p>‘2026 경영수지 달성 현황 점검’에서는 수익·비용 모니터링 결과와 경비 절감 실적이 논의됐다. 점검 결과, 7월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과 경비 예산 절감액 모두 당초 수립한‘베스트 시나리오’를 웃돌며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p><p> </p><p>이날 워크숍에서 조합 이사장은 “혁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Quick Wins’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전반의 비효율을 과감히 걷어내고 AI·디지털 기반의 업무 전환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대적 변화에 맞춘 과감한 혁신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혁신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p><p> </p><p> </p><p>/윤경찬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6:10: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협단체]]></section2>
	   <author><![CDATA[윤경찬 기자 ]]></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84</guid>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경인선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 추진]]></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951458438.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가철도공단 본사 사옥 전경(사진 = 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국가철도공단이 경인선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을 본격 추진한다. 전철전원 급전설비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전기를 공급하고 전압을 조정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담당한다.</p><p> </p><p>철도공단 GTX본부는 경인선의 안정적인 열차 운행을 지원하고, 증가하는 철도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p><p> </p><p>주안 전철변전소 등 급전설비는 약 30년간 운영되며 노후화와 성능저하로 열차 운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어 개량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p><p> </p><p>이에 철도공단은 기존 경인선 급전설비를 전면 개량해 전원공급 능력과 설비 신뢰성을 높이고, 현재 운행 중인 경인선은 물론 인천발 KTX, 월곶∼판교선 등 향후 개통 예정인 철도노선에도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 </p><p>먼저 주변압기 용량을 기존 60MVA에서 90MVA로 50% 늘려 전원공급 능력을 확대하는 한편, 향후 철도노선과의 연계를 고려해 주안 변전소 등 기존 급전설비 4개소를 철거하고 인천 변전소 등 4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절연가스를 친환경 드라이에어(Dry-Air)로 대체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탄소저감형 설비 ‘170kV 친환경 가스절연개폐기’를 최초로 도입하고, 현장 운영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추진으로 작업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p><p> </p><p>송혜춘 철도공단 GTX본부장은 “이번 개량 사업을 통해 미래 철도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안정적인 전원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으로 안전한 열차 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 </p><p>/윤경찬 기자 </p>]]></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5:5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윤경찬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83</guid>
     </item> 
	  <item>
       <title><![CDATA[현대건설, 공동주택 미래 모빌리티 안전체계 구축 나선다]]></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94232995.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오른쪽)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민승기 모빌리티본부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 현대건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현대건설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도입 확대에 대응한 안전기술 개발과 설계기준 수립에 나선다.</p><p> </p><p>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R&amp;D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민승기 모빌리티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 </p><p>이번 협약은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수요응답형교통)와 배송·서비스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등 공동주택에 다양한 이동수단과 서비스 도입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입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단지 설계·운영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대건설은 “공동주택단지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다양한 이동·생활물류 서비스가 이뤄지는 생활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이동수단과 운반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공동주택 내 교통환경 역시 보다 복합적인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협약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p><p> </p><p>현대건설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안전성 증진 방안 공동 연구 ▲미래 모빌리티 도입에 따른 교통안전 개선사항 도출 ▲Software Defined Road(SDR) 기술을 활용한 도로환경 개선방안 검토 등을 추진한다. SDR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도로 인프라를 제어·관리하고 다양한 이동수단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연계하는 차세대 도로 운영 기술을 말한다. </p><p> </p><p>양 기관은 특정 이동수단에 한정하지 않고 DRT를 비롯해 배송·서비스로봇과 개인형 이동수단 등 향후 주거단지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모빌리티를 연구 대상에 포함해 안전한 이동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단지 내 도로와 보행동선, 승하차·대기공간, 이동수단별 운행체계 등 실제 주거환경을 구성하는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p><p> </p><p>현대건설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입주민의 보행을 중심으로 단지 내 교통체계를 고도화하고, 모빌리티 운행 및 공간 이용 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와 동선의 설계를 최적화할 방침이다. 향후 공동주택 기획·설계 단계부터 이동수단별 운행 특성을 반영한 설계·운영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주거단지와 스마트시티를 연결하는 모빌리티 인프라 모델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이동 서비스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주거환경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p><p> </p><p>현대건설 관계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공동 연구 및 실증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환경을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를 고려한 공동주택 설계·운영 기준을 체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 </p><p>한편, 현대건설은 로봇 친화형 주거단지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현대위아와 함께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주거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차로봇의 배치 및 운영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단지 공간계획과 연계한 스마트 주차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등 미래 모빌리티와 주거공간을 융합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p><p> </p><p> </p><p>/윤경찬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5:4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윤경찬 기자 ]]></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82</guid>
     </item> 
	  <item>
       <title><![CDATA[[단독] 동일고무벨트, ‘직접생산입찰기준 위반’ 의혹… 조달청 “조사 중”]]></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81</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동일, RC침목·방진상자·방진패드 ‘LVT궤도구조물품’ 통합 수주</p><p><span class="bold">RC침목은 직접생산 못하는데… ‘방진 물품’ 마저도 외주 줬나</p><p><span class="bold">동일 측 “사실 관계에 대해 별도 확인해드릴 수 없다” 입장</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91149390.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작년 6월 27일 오전 인천 서구 신검단중앙역에서 열린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기념식’에서 유정복(가운데) 시장이 개통기념 세레머니를 마치고 박수치고 있다.(사진 = 뉴시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국내 최초로 고무벨트 국산화를 성공한 동일고무벨트가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궤도공사 관급자재 구매’ 사업에서 ‘직접생산입찰기준’을 지키지 않고 외주(外注) 생산한 제품을 발주청에 납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직접생산기준 위반은 발주청이 제시한 ‘물품구매(제조)계약 특수조건’에 포함된 불공정 행위에 해당하며 부당이득 환수 조건이 된다. 이에 대해 최근 조달청은 관련 신고를 접수한 가운데 사실 조사 중인 것으로 8일 확인됐다.</p><p> </p><p>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동일고무벨트는 지난 2023년 6월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가 발주한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궤도공사 관급자재(RC침목, 방진상자, 방진패드) 구매 사업’을 수주해 납품했다. 건설본부는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을 2019년 12월 착공한 이후 약 5년 만인 지난해 6월 완공해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p><p> </p><p>조달청 나라장터에 게시된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국제입찰로 진행된 이 사업은 입찰참가자격으로 ‘LVT궤도구조물품(RC침목, 방진상자, 방진패드) 4km 이상을 제조 및 납품한 실적이 있는 업체’, ‘철도용타이패드를 제조 물품으로 입찰참가 등록한 자’를 제시했다. 철도용타이패드 제조입찰(실적제한·적격심사 방식)로 사업을 발주해 동일고무벨트를 낙찰자로 선정한 것이다. 이 사업에는 67억 원 상당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p><p> </p><p>LVT-System(Low Vibration Track System)은 미국 궤도 전문설계 회사인 Sonneville사가 개발한 ‘저진동궤도 시스템’으로 알려졌다. 미국을 비롯해 유럽 등 세계 각국에 보급돼 사용 중인 제품이다. 콘크리트침목을 탄성고무상자와 패드로 감싸는 구조다. 국내에서는 동일고무벨트의 관계사인 DRB동일이 제품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1년 동일고무벨트는 DRB동일과 기업분할했다. </p><p> </p><p>그동안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를 비롯해 철도 관련 발주청은 ‘LVT궤도구조물품(LVT-System)’을 ‘통합 발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LVT궤도구조물품은 RC침목, 방진상자, 방진패드로 구성되는데 동일고무벨트는 이 시스템에서 고무제품으로 분류되는 ‘방진상자’와 ‘방진패드’의 생산시설은 갖추고 있지만 콘크리트 제품인 ‘RC침목’에 대한 생산시설은 갖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p><p> </p><p>이에 대해 관련 입찰시장 상황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본지에 “발주 자체를 RC침목, 방진상자, 방진패드로 묶어서 하는데, 3개 제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없다”면서 “발주청의 발주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철도업계의 다른 관계자는 “물론 발주 자체가 잘못될 수는 있지만 그렇게 발주한 것은 하나의 시스템에 대한 추후 하자 책임을 일원한다는 취지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물론 이 사업에서 RC침목은 외주 생산을 하더라도 다른 물품은 직접생산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그동안 발주청은 ‘철도 세트 물품’의 경우 입찰기준물품의 직접생산기준만 충족하면 다른 물품에 대한 외주 생산은 인정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일고무벨트의 경우 방진상자와 방진패드는 직접 생산할 수 있지만, RC침목은 외주 생산해 납품해도 발주청은 직접생산기준을 인정해온 것으로 보인다.</p><p> </p><p>그런데 조달청이 최근 동일고무벨트가 ‘LVT궤도구조물품(LVT-System)’ 사업에서 RC침목은 물론 방진상자, 방진패드도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주 생산해 납품했다는 의혹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달청 관계자는 8일 본지 통화에서 “직접생산기준과 관련해 동일고무벨트를 조사하고 있다”면서도 “자세한 사항은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앞서 건설본부는 이 사업의 입찰공고문에서 ‘물품구매(제조)계약 특수조건’을 제시했는데, ‘계약시 정한 직접생산기준을 위반해 납품하는 행위’는 부정한 행위에 포함되며 부당이득 환수 조건이 된다.</p><p> </p><p>이런 가운데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궤도공사 관급자재(RC침목, 방진상자, 방진패드) 구매 사업’에 대한 투찰률에 대해서도 낙찰하한률 대비 과도하게 높아 보인다는 의문도 뒤늦게 제기됐다. 이 사업 입찰에서 동일고무벨트는 91.316%(예정가격 대비 59억 원 상당), 2순위 업체는 94.316%(61억 원 상당)를 투찰했는데 두 기업의 투찰률이 낙찰하한율(80.495%)을 현저히 상회해 통상적인 ‘경쟁 입찰’에서는 볼 수 없는 이례적인 수치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철도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가끔 예정가격이 터무니없이 낮게 발주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업체는 사업 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90% 이상으로 투찰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이 외에 통상적인 ‘경쟁 입찰’을 벗어나는 투찰률 수치는 비정상적으로 비칠 수는 있다”고 했다. 그러나 다른 관계자는 “애초 이 사업의 예정가격은 높은 수준이었다”고 했다. </p><p> </p><p>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는 현재 건설 중인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의 궤도공사 관급자재(RC침목, 방진상자, 방진패드) 구매 사업 발주를 계획 중이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RC침목과 방진상자·방진패드’의 분리 발주 검토 여부에 대한 본지 질의에 “현재 전반적인 발주 일정을 조달청과 협의 중”이라고만 했다. 동일고무벨트 측은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궤도공사 관급자재 구매’ 사업의 직접생산기준 위반 의혹에 대한 본지 질의에 대해 “문의주신 내용 및 그에 대한 사실 관계에 대해 별도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9:12: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선택과 집중]]></section_k>
	   <section2><![CDATA[기획]]></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81</guid>
     </item> 
	  <item>
       <title><![CDATA[포스코이앤씨,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 8500kWh 전력 절감]]></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811558020.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 시상식 모습(사진 = 포스코이앤씨)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함께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4개월간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p><p> </p><p>포스코이앤씨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우수 참여 세대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p><p> </p><p>포스코이앤씨는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Auto DR(자동 수요반응)’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Auto DR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스마트홈 시스템이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이다. 입주민은 별도의 조작 없이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에너지 쉼표’ 제도에 참여해 전기를 절약하고 이에 따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에너지 쉼표’는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국민 수요반응(DR) 제도로, 전력 수급 상황에 따라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 실적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p><p> </p><p>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7월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공동주택 10만 세대 Auto DR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했다. 신규 입주 단지인 ‘더샵 의정부 리듬시티’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32개 더샵 단지, 약 2만 세대까지 적용을 확대했다.</p><p> </p><p>이번 챌린지에는 32개 단지에서 총 3850세대가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4개월간 총 15차례 진행된 수요반응(DR)에는 가입 세대의 70%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를 통해 총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이는 약 100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가 하루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공동주택의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만으로도 의미 있는 전력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보여줬다. 대상을 수상한 김미경 씨(더샵 청주 그리니티)는 “전기 사용을 줄여 보상도 받고 지구와 환경에도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쉼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p><p> </p><p>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 Auto DR 적용 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동주택 10만 세대 보급 목표를 앞당기고, 에너지 절감과 입주민 편의를 함께 높이는 친환경 주거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5:1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80</guid>
     </item> 
	  <item>
       <title><![CDATA[씨오플랜지 임세현 대표, 과기부 표창… ‘스마트건설 확대’ 공로]]></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858303125.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임세현 대표이사가 지난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 = 씨오플랜지)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스마트건설 솔루션 기업 씨오플랜지는 임세현 대표이사가 지난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p> </p><p>임세현 대표는 BIM(건설정보모델링)과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해 건설 프로젝트의 설계·시공 정보 불일치와 토공물량 산출의 비효율, 착공 전 사전검토의 한계를 개선하며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p><p> </p><p>씨오플랜지는 BIM 기반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Pre-con 기술을 핵심 사업 분야로 삼고, 시공 이전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분석·검토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대표적으로 BIM 객체정보와 3차원 형상정보, 지형·지질·설계정보에 파라메트릭 알고리즘을 연계해 토공물량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자체 기술을 구축하고 실제 건설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다.</p><p> </p><p>기존 수작업 중심의 토공물량 검토를 자동화함으로써 누락이나 입력 오류 가능성을 줄이고 물량 산출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설계조건이나 지형정보가 변경되는 경우에도 데이터를 반영해 물량을 신속하게 재검토할 수 있다.</p><p> </p><p>씨오플랜지는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 기준을 BIM·데이터·알고리즘과 결합해 반복적으로 활용 가능한 기술로 전환하고, 설계·시공 이전 단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p><p> </p><p>임세현 씨오플랜지 대표이사는 “건설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 반복적인 검토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술개발의 중요한 목적”이라며 “현장의 경험과 디지털 기술을 연결해 스마트건설의 실질적인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이번 수상을 그동안 추진해 온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의 방향을 인정받은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BIM과 데이터, 알고리즘을 활용해 건설 프로젝트의 생산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4:5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79</guid>
     </item> 
	  <item>
       <title><![CDATA[주택협회, 추석 맞아 ‘애란원’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825007838.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부회장(사진 우측)은 7일 애란원을 방문해 이숙영 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주택협회)</p></td></tr></tbody></table><p class="0"> </p><p class="0">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한국주택협회는 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애란원을 방문해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p><p class="0"> </p><p class="0">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나눔으로, 협회는 명절마다 우리 사회의 보금자리가 필요한 이웃을 찾는 정례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 및 미혼모자 가정의 생필품 지원뿐만 아니라, 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초기 정작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택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집과 보금자리’라는 협회 본연의 가치를 실질적인 주거 자립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p class="0"> </p><p class="0">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아이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어머니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안전한 보금자리”라며 “집을 짓고 보급하는 일을 업(業)으로 삼는 협회가 이들의 소중한 첫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여정에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한국주택협회는 무의탁노인 시설 정기후원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허문수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0:25: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78</guid>
     </item> 
	  <item>
       <title><![CDATA[남부내륙鐵 심의위원 36명 공개…기술형 수주전 ‘임박’]]></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6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833538564.png" alt="" width="467"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공단이 7일 올해 철도 토목 분야 기술형 입찰 수주전의 하이라이트인 남부내륙철도 3개공구(1, 7, 9공구)에 대한 설계 심의위원을 공개했다. </p><p> </p><p>공단과 업계에 따르면 공구별로 심의위원은 12명으로 공단 내부 7명과 외부(도로공사, 학계, 중심위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전체 3개 공구의 심의위원은 36명(내부 20명, 외부 16명)이다. </p><p> </p><p>이번 공단 내부 심의위원에는 지역 본부장, 지역 사업부 부장, 시설사업처 부장, 본사 민자사업처 부장, 감사실 부장, 교육 파견 간부 등이 포함됐다. 공단은 차장급의 경우 기술사와 박사 학위자에 한해 심의위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p><p> </p><p>공단은 오는 9일 입찰 참여사와 심의위원들을 대상으로 질문서를 작성해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10일부터 3일간 기술검토회의(질문사항 답변서 작성, 제출)를 개최할 계획이다. </p><p> </p><p>이후 공단은 15일부터 3일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입찰 참여사간 토론을 포함해 설계평가 회의(심의)를 개최한다.</p><p> </p><p>남부내륙철도 1공구를 포함해 7, 9 공구 모두 50대 50의 판세 속 경쟁이 치열하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1공구(공사 추정금액 6,631억원)에는 계룡건설 컨소시엄(설계 주관사 동명기술공단)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유신)이, 7공구(4,935억원) 태영건설 컨(서현)과 롯데건설 컨(동명기술공단), 9공구(8,065억원) 코오롱건설 컨(동부엔지니어링)과 쌍용건설 컨(서현) 경쟁이다.</p><p> </p><p>한편, 남부내륙철도는 향후 중부내륙선 등과 연결되며 KTX 산천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1공구(김천)와 7공구(진주), 9공구(통영~거제) 구간 중 경부고속선과 접합해 남부내륙철도(단선)로 분기되는 1공구가 시공 난이도가 높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9:3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경제플러스+]]></section_k>
	   <section2><![CDATA[수/발주]]></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77</guid>
     </item> 
	  <item>
       <title><![CDATA[CM협회, 글로벌 CM역량 강화 위한 교육과정 개설]]></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25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830091779.jpg" alt="" width="258" border="0" /></div></td></tr></tbody></table><p class="0"> </p><p class="0">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한국CM협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가 공동으로 ‘K-CM Global Academy - CMAA BoK 기반 CM 실무과정’을 개설하고 2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p><p class="0"> </p><p class="0">교육은 오는 10월 2일, 10월 23일, 11월 27일, 12월 4일 총 4회에 걸쳐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CM업체 임직원과 공무원, 공공기관 발주자 등 회차별 약 50명을 대상으로 한다.</p><p class="0"> </p><p class="0">최근 건설사업의 대형화·복합화와 해외사업 확대,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시설의 건설 수요 증가로 프로젝트 전 생애주기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CM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국내 CM이 시공단계의 감리 업무 수준으로 인식·운영되어 온 측면에서 벗어나 기획·설계·조달·계약·공정·원가·품질·안전·리스크 등을 아우르는 CM 본연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이에 한국CM협회는 미국CM협회(CMAA)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CMAA의 건설사업관리 지식체계(Body of Knowledge, BoK)와 실무표준을 활용한 ‘K-CM Global Academy’ 교육과정을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교육은 CMAA의 CM 지식체계와 실무 원칙을 기반으로 전문 교수진이 주요 내용을 해설하고 국내 제도 및 사례와 비교함으로써 교육생들이 글로벌 CM의 업무체계를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class="0"> </p><p class="0">주요 교육주제는 △‘글로벌 CM의 이해와 CMAA CM 실무표준’ △‘프로젝트·계약관리와 CM의 역할’ △‘공정·원가·품질·안전 통합관리’ △‘리스크·디지털 CM 및 미래전략’이다.</p><p class="0"> </p><p class="0">교육생에게는 CMAA의 지정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매 회차 강의 후 교수진과 CM 실무자, 공공 발주자 등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p><p class="0"> </p><p class="0">총 4회 중 3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한국CM협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며, 회차별 수강자에게도 교육 이수증을 발급한다. 교육비는 한국CM협회 정회원사 임직원에게 20%, 국가·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 발주자에게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허문수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9:28: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76</guid>
     </item> 
	  <item>
       <title><![CDATA[LX공간정보아카데미, 최우수 훈련기관 8년 연속 수상]]></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756217172.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LX공간정보아카데미에서 교육생들이 실습하고 있는 모습(사진 = LX공사)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국토정보교육원 산하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2026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 오브 챔프(Best of CHAMP) 시상식’에서 최우수(S등급) 공동훈련센터로 8년 연속 선정됐다.</p><p> </p><p>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로,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인재 양성 계획에 발맞춰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실무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됐다. ​현재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재직자 역량 향상 과정’과 ‘채용예정자 양성 과정’을 투트랙(Two-track)으로 운영 중이다.</p><p> </p><p>​올해 재직자 대상 교육은 오픈소스 GIS(지리정보시스템)는 물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위성 및 드론 영상 처리 등 최신 IT 기술 동향을 융합한 28개의 맞춤형 과정을 수준별로 제공한다. ​또한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채용 예정자 과정)’은 실무 중심의 공간정보 및 프로그래밍 교육을 6개월간 집중적으로 실시한 후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p><p> </p><p>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최근 5년간 해당 과정 수료생의 평균 97%가 공간정보 관련 우수 기업에 취업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김진성 국토정보교육원장은 “앞으로도 국가공간정보산업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맞춤형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7:5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75</guid>
     </item> 
	  <item>
       <title><![CDATA[국토교통진흥원, 물류시설 화재안전 R&D 사업 성과 공유]]></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724257026.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미나 현장 모습(사진 = 국토교통진흥원)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국토교통진흥원)이 기존 건축물 기준의 한계로 지적돼 온 물류시설 내 보행거리 제한 문제와 방화구획 기준의 불명확성 해소를 위한 세미나를 열고 물류시설 화재안전 R&amp;D(연구개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p><p> </p><p>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3일 서울가든호텔 아이리스홀에서 ‘물류시설 피난설계 및 방화구획 기준 개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물류시설 피난안전설계 기준 개선방안 ▲물류시설 방화구획 설계 및 완화조항 적용기준 개선방안 등 2건의 발제와 ▲산학연 관계 전문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p><p> </p><p>첫 번째 발제인 ‘물류시설 피난안전설계 기준 개선방안’에서는 대형 물류창고의 공간적 특성과 작업자의 보행 경로를 고려한 최적의 피난거리 산정 기준이 제시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 속도에 맞춘 합리적인 피난동선 확보 방안 제시해 작업자의 안전한 대피 시간을 실질적으로 확보하는 개선안이 공유됐다.</p><p> </p><p>이어 진행된 ‘물류시설 방화구획 설계 및 완화조항 적용기준 개선방안’ 발제에서는 물류 작업의 효율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화구획 기준이 다뤄졌다. 자동화 물류 설비 및 컨베이어 배치 등에 따른 방화구획 완화 규정의 적용 한계를 명확히 하고, 기술적 안전성이 검증된 방화 설비 활용 대안이 다각도로 제시됐다.</p><p> </p><p>한국건설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물류시설 화재안전 측면을 고려한 피난 및 방화구획 설계와 관련된 기준을 개선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련 법령 개정 추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물류시설의 화재 안전성을 제고하고, 각 관련분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세미나에서 도출되는 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6:25: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74</guid>
     </item> 
	  <item>
       <title><![CDATA[동서발전, 맞춤형 내부통제사 양성 교육 시행]]></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755448538.jpe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내부통제사 양성 교육에 참여한 강사 및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 동서발전)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동서발전은 지속가능한 에너지기업의 밑바탕이 되는 견고한 내부통제 구축을 목표로 리스크관리 강화에 나선다. </p><p> </p><p>동서발전은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본사 2층 다목적 계단강의실에서 전사 내부통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내부통제사 양성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p><p> </p><p>이번 교육은 현업에 있는 담당자가 내부통제를 업무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안전장치로 인식하고, 조직 내 자율적인 위험요소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p><p> </p><p>교육참가자들은 동서발전 맞춤형 내부통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부터 실제 업무 적용까지 체계적인 학습과정을 거치게 된다. 1일 차에는 내부통제 개념 및 최근 동향, 내부통제 제도화를 위한 3선 모델 및 위험평가 등 구성요소별 프로세스를 익힌다. 2일 차에는 한국동서발전의 내부통제 성숙도 진단을 통한 고도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p><p> </p><p>동서발전은 ‘2026년도 내부통제 운영 기본계획’에 따라 ▲내부통제 실무위원회 효율적 운영 ▲경영진 및 실무자 전문역량 강화 ▲전 직원 위험요소 관리 인식 제고 등 12개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전사로 확대하고 있다. </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5:57: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73</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 주택공급 청신호?… 1~7월 인허가·착공 동반 증가]]></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744592601.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국토부, 주택건설실적(인허가) 사진 = 서울시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서울시의 1~7월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전년 동기와 최근 3년 평균을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이 실제로 지어지기 시작하는 착공은 지난해보다 44.4% 증가했다. 인허가와 착공은 향후 실제 주택공급 규모와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로 꼽힌다. 서울시는 현재의 인허가·착공 증가 흐름을 이어가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 달성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p><p> </p><p>서울시는 올해 1~7월까지 인허가 2만 8634호, 착공 1만 9507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과 비교하면 인허가는 36.7%, 착공은 34.6% 많다.</p><p> </p><p>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서울의 주택 인허가는 2만 8634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 6987호보다 6.1% 늘었다. 최근 3년 7월 누계 평균인 2만948호와 비교하면 36.7% 많은 규모로 향후 주택공급 확대를 뒷받침 할 사업 물량이 꾸준히 확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아파트 인허가는 2만 3480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 3852호보다 1.6% 감소했지만,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1만 8395호와 비교하면 27.6% 증가했다. 이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인허가는 1만9,447호로 전체 아파트 인허가의 82.8%, 10채 중 8채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재개발·재건축, 소규모정비, 가로주택정비, 도시환경정비 등 정비사업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올해 인허가된 1000세대 이상 주요 단지는 거여 새마을(1,678호), 독바위 역세권(1481호), 한남 5구역(2592호), 가재울7구역(1426호), 잠실주공5단지(6411호) 등이다.</p><p> </p><p>특히 한동안 위축됐던 비아파트 공급도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올해 7월까지 비아파트 인허가는 5,154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35호보다 64.4% 증가했다.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2553호와 비교하면 101.9% 늘어 두 배를 넘어섰다.</p><p> </p><p>인허가에 이어 실제 주택이 지어지는 착공 단계의 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올해 7월까지 서울의 주택 착공은 1만 9507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3508호보다 44.4% 증가했다.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1만 4497호와 비교해서도 34.6% 높은 수준이다.</p><p> </p><p>서울시가 공급 확대의 핵심축으로 속도를 높여 온 정비사업도 본격적인 착공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아파트 착공은 1만 4995호로 전년 동기 1만 1014호보다 36.1% 늘었으며, 이 가운데 정비사업 착공은 1만 2211호로 전체 아파트 착공의 81.4%를 차지했다. 올해 착공한 1000세대 이상 주요 단지는 흑석11구역(1515호), 신림2구역(1430호), 중계본동(3178호) 등이다.</p><p> </p><p>비아파트는 착공 단계에서도 큰 폭의 반등세를 보였다. 올해 7월까지 비아파트 착공은 4512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94호보다 80.9% 증가했으며,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 3043호보다도 48.3% 많았다.</p><p> </p><p>인허가와 착공 증가 흐름이 실제 입주까지 이어지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공급도 지속될 전망이다. 서울의 신축 아파트 입주 및 입주예정 물량은 2026년 2.6만 호, 2027년 2.2만 호 등 내년까지 총 4.8만 호다.</p><p> </p><p>서울시는 올해 나타난 인허가와 착공의 동반 증가 흐름을 일시적인 실적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주택공급 확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비사업 등 주요 공급사업을 단계별로 집중 관리하고 사업 속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p><p> </p><p>특히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정비사업 공정관리 체계를 부시장급으로 격상하고, 25개 자치구와 함께 지연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p><p> </p><p>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서울의 인허가와 착공이 함께 증가하고 비아파트 공급도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서울의 주택공급 기반이 탄탄해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공급 확대 흐름이 실제 입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비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을 밀착 관리해 주택공급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5:46:00 +0900</pubDate>
	    <section>sc123</section>
	   <section_k><![CDATA[서울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72</guid>
     </item> 
	  <item>
       <title><![CDATA[대우건설, ‘가덕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접수]]></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718336725.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덕도신공항 건설 조감도(사진 = 국토부)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가 기본설계 접수를 마치고 실시설계와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p><p> </p><p>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7일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아 설계심의 등 후속 절차를 이행한다고 밝혔다.</p><p> </p><p>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는 지난 3월 9일 공단이 개최한 현장설명회를 통해 착수한 이후 6개월(180일)간의 기본설계 과정을 거쳐 완료됐다. 접수된 기본설계도서에 대해서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중심위) 심의를 통해 관련 규정 준수 여부, 공법·장비 및 공정 계획 등 설계 적정성을 검증한다. </p><p> </p><p>국토부는 “설계심의 이후에는 실시설계 신속 착수,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2035년 개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5:19: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교통/SOC]]></section_k>
	   <section2><![CDATA[교통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71</guid>
     </item> 
	  <item>
       <title><![CDATA[수자원공사, ‘ESG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中企  모집]]></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706065502.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전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사옥 전경(사진 = 수자원공사)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제5차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p><p> </p><p>지난 2022년 시작하여 올해로 5회차를 맞고 있는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ESG 역량을 강화GO 국내는 물론, 국제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p><p> </p><p>모집 대상은 2025년부터 수자원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모집 유형은 ▲ ESG 기본(재발급), ▲ ESG 표준, ▲ ISO 인증(환경), ▲ ISO 인증(안전보건) 등 총 4개 유형이며, 약 2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p><p> </p><p>특히 올해는 ISO 국제표준 인증 획득 등 지원 유형을 확대해 기업별 수요와 ESG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력해 사업 종료 후에도 기업의 ESG 역량이 지속적으로 유지·강화될 수 있도록 후속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p>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중소기업은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게 되며 이에 따른 다양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 대출금리 우대(국민·신한·기업·하나·경남은행), ▲ 해외 수출지원사업(KOTRA) 참여 우대, ▲ 환경·에너지 기술지원사업 참여 우대(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K-water 등록기술제도 평가, ▲ K-water 상생 협력예금 금리 우대 등이 있다.</p><p> </p><p>수자원공사는 지난 2022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이 기금을 통해 82개 중소기업의 ESG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으며, 이 중 80개 기업이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성용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5:0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70</guid>
     </item> 
	  <item>
       <title><![CDATA[LH “입찰비리 자진신고 시 처벌 감경… 신고자 포상금도 확대”]]></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756422157.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LH형 리니언시 제도 홍보 인포그래픽(사진 = LH)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입찰비리 신고 활성화 방안’을 시행한다. 기존의 입찰 ‘담합’ 행위에만 적용되던 자진신고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신고에 대한 보상도 강화하는 내용이다.</p><p> </p><p>LH는 “이번 방안은 비리 신고 이후 불이익에 대한 걱정이나 보상 제도에 대한 불신, 복잡한 절차 등 입찰비리 신고 활성화를 저해하던 요소를 해소하고, 신고에 따른 공익적 기여 보상을 강화함으로써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고 7일 밝혔다.</p><p> </p><p>LH는 지난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등을 기반으로, ‘담합’ 행위 근절을 위한 ‘리니언시(Leniency) 제도’를 마련해 시행해 왔다. 이번 ‘LH형 리니언시 제도’는 기존 제도에 신고 대상 범위와 보상 체계를 대폭 확대한 것으로, 자진신고 유도 활성화 및 입찰 참여자 간 상호 견제 강화를 통해 비리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리니언시(Leniency) 제도’는 공정거래법 등에 따라 담합에 가담한 기업이 자진 신고할 경우 처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다.</p><p> </p><p>LH는 국가계약법에 따라 기존의 입찰 ‘담합’ 행위에만 적용되던 자진신고 감면 대상을 확대한다. 공익신고자 보호법 및 부패방지권익위법 상 자진신고 감면 제도를 활용해 ▲동일 내역 입찰 ▲심사 관련 금품수수 등 입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비리 사항으로까지 자진신고 감면 대상 범위를 넓혔다.</p><p> </p><p>신고에 대한 보상도 강화한다. LH는 ‘부조리·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운영지침’에 따라 입찰비리 신고로 공익적 기여가 인정되는 경우 최대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직접적인 수입 증대 또는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 경우는 최대 30억 원의 보상금을 우선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p><p> </p><p>아울러 LH는 신고자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지급하는 포상(최대 5억 원) 및 보상(환수금의 30%, 상한없음) 대상자로도 추천해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한다.</p><p> </p><p>또한 기술용역 등 제안서 평가 과정에서 심사위원 사전접촉·사전설명, 심사 관련 부정행위 및 비리행위 신고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고 포상금 제도가 운영된다. 현재 금품수수 및 담합 신고는 최대 3,0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으나 최대 1억 원까지 지급 가능토록 내부 규정을 연내 개정할 예정이다.</p><p> </p><p>LH 관계자는 “입찰비리 근절을 위해서는 사후 적발 및 처벌보다 비리 발생 시 즉각 신고할 수 있는 제도적 유인체계 및 상호 견제를 통한 비리 발생 사전 차단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며 “신고자는 철저히 보호하고, 신고에 따른 공익적 기여는 확실히 보상함으로써 신고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4:57: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69</guid>
     </item> 
	  <item>
       <title><![CDATA[SK에코플랜트,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 공모전 개최]]></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1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725492581.jpg" alt="" width="513"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 공모전 포스터(사진 = SK에코플랜트)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 분야의 혁신기술 및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공모전이다.</p><p> </p><p>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고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개방형 기술혁신 공모전이다. 지난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호서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시너지아이비투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총 17곳의 공공·연구·투자기관이 공동주최를 통해 힘을 모은다.</p><p> </p><p>올해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총 22개 수요기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모집 분야는 ▲AI 데이터센터 ▲OSC(Off-Site Construction) ▲설계 AI ▲구매 AI ▲시공 AI ▲로봇·자동화 ▲자원순환·안전 등이다.</p><p> </p><p>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전력·냉각·설계·운영 효율화 기술을 모집하며, OSC 분야에서는 설계와 모듈 제작, 물류·설치 자동화 기술을 공모한다. 이 밖에도 도면 분석 및 설계 검토, 적정 단가 분석 및 원가 예측, 현장 진척·품질 관리, 로봇 기반 공정 자동화, 자원순환 및 안전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p><p> </p><p>관련 혁신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은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SK에코플랜트 홈페이지 접속 시 표출되는 배너를 통해 연결되는 접수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p><p> </p><p>SK에코플랜트는 접수된 기술을 대상으로 서류검토와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진행한다. 기술 혁신성, 공동기술개발 가능성과 SK에코플랜트 사업 및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상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p><p> </p><p>수상기업은 SK에코플랜트와 공동기술개발을 추진하게 되며, 기술사업화도 검토한다. 공공·연구·학술·투자기관 등 공동주최기관과 연계한 기술개발자금 및 투자유치 지원도 추진한다. 우수기업에는 공동주최기관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p><p> </p><p>SK에코플랜트는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한 기술 공모전을 통해 총 31개 기업을 발굴하고 공동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 등을 추진했다.</p><p> </p><p>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4:2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68</guid>
     </item> 
	  <item>
       <title><![CDATA[국토부·노동부,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702326580.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사진 = 국토부)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정부가 오는 14일부터 한 달간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p><p> </p><p>공모전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숏폼)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p><p> </p><p>홍보영상(숏폼) 부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공모한다. 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실제 우수 사례를 접수한다.</p><p> </p><p>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 및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16점의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p><p> </p><p>대상은 4점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2점)과 고용노동부장관상(2점)을 수여하고 상금 각 500만 원을 지급하며, 우수상(12점)에게는 관계 기관장상을 수여하고 상금 각 100만 원을 지급한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4:0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67</guid>
     </item> 
	  <item>
       <title><![CDATA[국토지리정보원, ‘제5차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최]]></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751144471.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원시 영통구 소재 국토지리정보원 전경(사진 = 조영관 기자)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국토지리정보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Pan American Institute of Geography and History) 회원국을 초청해 ‘제5차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p><p> </p><p>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르헨티나·볼리비아·브라질 등 PAIGH 회원국의 지명·공간정보를 담당하는 공무원 및 전문가, PAIGH 관계자 등 16개국 19명이 참가한다.</p><p> </p><p>프로그램은 국내 지명·공간정보 관련 정책과 최신 기술 현황을 소개하는 전문가 강의와 현장 견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국이 자국의 지명관련 정책과 현황을 발표하고 토의하는 ‘참가자 세션’을 확대해 회원국 간 전문 지식과 경험을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p><p> </p><p>참가자들은 한국의 지명 제도, 고지도, 국가지도집, 지명연구의 동향과 시사점, 한국의 공간정보 활용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국립지도박물관, 국토위성센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글로벌지식협력단지 등 한국의 공간정보 및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p><p> </p><p>또한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국토지리정보원과 참가국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세계 지도·지리도서 전시회’도 열린다. 이 자리에는 각국의 대표지도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3D 점자지구본 등 우리나라의 주요 지도·지리분야 발간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p><p> </p><p>우리나라는 지난 2019년 제49차 PAIGH 이사회에서 상임옵서버국으로 가입했으며,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명·공간정보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2021년 지명분야 웨비나를 시작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네 차례의 초청 연수프로그램을 개최하며, 미주 지역 국가들과 협력을 이어왔다. </p><p> </p><p>김원대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지명·공간정보 분야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PAIGH 회원국의 다양한 사례를 함께 논의하는 상호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미주 지역 국가들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 지명·공간정보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3:5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66</guid>
     </item> 
	  <item>
       <title><![CDATA[이지스, 국가 주요 정밀도로지도 프로젝트 점유율 85% 돌파]]></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26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404566043.jpg" alt="" width="261"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가상모델) 기술 보유 기업 이지스는 국내 주요 정밀도로지도 제작 프로젝트 내 솔루션 점유율이 85%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추진하는 정밀도로지도 제작 프로젝트 수주 업체 상당수가 이지스의 정밀도로지도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이지스는 자율주행 원천데이터 구축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다는 평가다.</p><p> </p><p>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핵심 원천데이터다. 실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반영한 데이터로 자율주행차가 도로 상황을 인식하고 주행 판단을 내리는 기반으로 활용된다. 이지스는 울산광역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에 3년 연속 참여해 공간 데이터를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로 전환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솔루션 점유율 확대에 따라 올해 8월까지 이지스의 해당 솔루션 수주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58% 급증했다.</p><p> </p><p>이지스의 솔루션은 도로 데이터를 정밀도로지도로 구축하고 최신화하는 과정에 활용되는 핵심 플랫폼이다. 해당 솔루션을 활용하면 라이다(LiDAR·3차원 레이저 측정 시스템)·영상 기반 도로 공간 데이터를 정밀도로지도 제작 기준에 맞춰 가공하고 지도 최신화까지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다.</p><p> </p><p>정밀도로지도는 구축 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인프라다. 도로는 차선, 표지, 신호, 시설물, 교차로 구조 등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서는 최신 도로 데이터를 유지하는 체계가 필수적이다. 이지스는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향후 자율주행 등 스마트모빌리티 분야에서 요구되는 원천데이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지스 관계자는 “국가 정밀도로지도 제작 프로젝트 수주업체 대다수가 이지스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정밀도로지도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 이지스의 기술이 사실상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의미”라며 “정밀도로지도는 신규 구축 이후에도 도로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최신화가 필요한 만큼, 자율주행 원천데이터 시장에서 반복적인 솔루션 수요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객체 인식에 적용 중인 AI 기술을 변화 탐지와 속성 데이터 자동 구축에도 적용해 정밀 도로지도 구축·갱신의 정확도와 속도를 한층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p><p> </p><p>한편, 이지스는 국내 유일 디지털 트윈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우주항공,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독일 우주항공센터(DLR)와 가이아-X(GAIA-X) 프레임워크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 솔루션 출시도 준비 중이다.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위성 데이터 활용 정제 플랫폼 테스트도 마무리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6:05: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65</guid>
     </item> 
	  <item>
       <title><![CDATA[[정종채 변호사의 하도급법판례이야기 81] 상생협력법상 K-Discovery 제도]]></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23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409145082.jpg" alt="" width="23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종채 변호사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건설하도급에 대해서도 당연히 중소벤처기업부가 관할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이 적용된다. 2025년에 설시된 지식재산처·벤처기업협회 조사에서, 기술탈취 발생 시 피해 중소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은 증거수집 등 입증곤란(73%), 소송기간 장기화(60.8%), 소송비용 과다(59.5%) 순으로 나타났다. </p><p> </p><p>이와 같은 기술탈취 사건에서 증거수집 등 입증곤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26. 1. 29.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상생협력법이 기술자료 유용 분쟁에 이른바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K-디스커버리)’가 도입되어 향후 국내 기술분쟁 소송 구조에 중대한 변화가 예상된다. </p><p> </p><p>이번에 상생협력법에 도입된 K-디스커버리 제도는 법원의 증거확보 권한을 대폭 강화한 것이 핵심 내용으로, (i) 법원이 지정한 전문가가 당사자 사업장을 방문해 자료 열람 및 사실조사를 수행할 수 있고, 그 조사 결과는 증거능력을 갖게 된다. 개정 법률은 또 (ii) 당사자 간 법정 외 신문을 녹음·영상 방식으로 진행해 증거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iii) 자료 훼손·멸실을 방지하기 위한 자료보전 명령 제도가 신설되었다. 이와 함께 (iv) 법원은 중기부 행정조사 자료에 대해 제출을 명할 수 있게 되었으며, (v) 수･위탁 계약 체결 이전 단계의 기술자료 유용 행위까지 법적 처벌 및 배상 책임이 적용될 수 있게 보호 범위가 확대되었다. 개정법은 공포 후 1년 뒤에 시행된다.</p><p> </p><p><span class="bold">상생협력법 개정사항 요약</p><p>1. 법원이 지정한 전문가를 통한 사실 조사</p><p>기술자료 유용행위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신청인의 요청에 따라 법원이 지정한 전문가를 통해 당사자의 사무실, 공장 등의 방문 및 자료열람 등으로 필요한 조사를 수행하고, 그 조사 결과를 법원이 증거능력으로 인정할 수 있다.</p><p> </p><p>2. 법정 외 당사자 신문</p><p>기술자료 유용 행위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양 당사자의 신청에 따른 법원의 결정으로 녹음, 영상녹화 등의 수단을 활용한 당사자 간 신문을 할 수 있고, 이에 대한 결과를 법원에 증거물로 제출할 수 있다.</p><p> </p><p>3. 법원의 자료 보전 명령</p><p>법원은 기술자료 유용 행위와 관련한 위반행위 증명, 손해액 산정 등에 필요한 자료를 관리·보유하는 자에게 그 자료의 훼손·멸실 방지를 위해 자료보전을 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번 개정안에서는 법원이 손해배상 소송에서 관련 사건의 실체파악과 신속한 재판 등을 위해 중기부에서 수행한 행정조사와 관련한 자료제출을 명할 수 있도록 하는 ‘자료제출명령권’도 도입되었으며, 수·위탁 거래 체결 이전에 발생한 기술자료 유용행위에 대해서도 해당 법령을 적용할 수 있도록 보호범위를 확대하였다.</p><p> </p><p>K-디스커버리의 도입으로 피해기업의 권리구제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자료 취급에 대한 기업의 내부 관리 책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문가 조사 및 자료보전 명령은 기존 민사소송 절차에 비해 훨씬 적극적인 증거 확보 수단이어서, 기술자료 관리 체계가 미비한 기업에는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p><p> </p><p>향후 기술자료 분쟁은 단순한 계약 분쟁을 넘어, 데이터 관리·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체계 전반을 포함하는 기업 리스크 관리 영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상생협력법에 도입된 K-디스커버리 제도는 손해배상 소송에서 입증책임을 오로지 원고에게만 부담시키면서도 실효적인 증거개시 제도를 두지 않은 우리 민사소송법상 혁명과 같은 조치이므로, 이를 민사소송법 전반에 확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상생협력법과 거의 같은 영역을 규율하는 하도급법의 손해배상제도에는 반드시 K-디스커버리 제도가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p><p> </p><p>다만, K-Discory 제도가 법에 도입된 것과 이를 실제 운용할 법원이 실제로 소송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이 제도를 채택할지는 다른 문제이다. 지금까지 하도급법을 필두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법에 도입했지만 법원은 그 적용에 소극적이었던 점에 비추어 보면 법원은 K-Disovery 제도를 실제 소송에서 허용하는 것에 대해 소극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신설된 관련 조항들이 ‘법원은… 할 수 있다’며 법원의 소송지휘권 내의 재량사항처럼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법원이 허락하지 않으면 K-Discovery 절차가 개시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이럴 가능성이 반드시 기우라고만 치부할 수는 없다. </p><p> </p><p>한편, Discovery 제도가 가장 활성화된 미국 소송법에서 광범위한 증거개시로 인한 피고의 피해를 막기 위해, Motion of Dismission 제도 등 피고 보호 제도를 두고 있다. 이는 설령 원고가 주장하는 모든 사실관계가 진실이라고 가정하더라도, 법률상 원고가 승소할 수 있는 요건(Legal Claim)을 충족하지 못했으므로 소장을 기각해 달라는 요청이고, 판사는 원고의 소장 내용과 그에 첨부된 서류(또는 소장에 편입된 문서)만을 심사의 기준으로 삼으며, 본격적인 디스커버리 절차를 밟기 전에 소송을 조기에 종결시키기 위해 피고가 주로 활용하는 제도다. 금번 개정에 Motion of Dismission 제도 등 K-Discovery에 대응하는 피고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를 두지 않은 것은 아쉽다.  </p><p> </p><p> </p><p>/정종채 변호사</p><p> </p><p> </p><p style="padding: 0px; min-height: 21px; color: #333333;">ⓒ 매일건설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p style="padding: 0px; min-height: 21px; color: #333333;">▶본 칼럼은 외부필진에 의해 작성된 칼럼으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2:10:00 +0900</pubDate>
	    <section>sc11</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논단]]></section2>
	   <author><![CDATA[매일건설신문 ]]></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64</guid>
     </item> 
	  <item>
       <title><![CDATA[“‘수도권 잔류’ 최소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속도전]]></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63</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이전 기관 집적 배치</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402397553.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성숙 국무총리·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 뉴시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앞서 1차 이전이 7년 이상 소요된 점을 감안해 2차 이전은 민간 건물 등을 임차해 내년부터 선도 이전에 나설 계획이다. </p><p> </p><p>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회적 공론화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p><p> </p><p>정부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의 성과는 계승하고 한계는 보완한다는 원칙 하에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 노동조합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향후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4분기 중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p><p> </p><p>앞서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된 150개 기관, 약 5만 명의 종사자가 지방으로 이전했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됐던 공공기능과 일자리가 지방으로 분산되고,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업과 고용이 증가했다”며 “특히 이전기관 종사자의 약 70%가 가족과 함께 지방에 정착했으며,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산업이 지역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p><p> </p><p>그러면서도 국토부는 “다만, 수도권 집중 추세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데에는 부족했고, 기관 분산배치 등에 따라 정주여건 개선 및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도 했다. </p><p> </p><p>정부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5대 원칙’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2차 이전은 1차 이전 당시 적용했던 수도권 잔류 기준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수도권에 꼭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 공공기관은 과감히 지방으로 이전한다.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칙적으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전 기관을 집적해 배치한다.  </p><p> </p><p>정부는 지역인재 채용 및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산학연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2차 이전에 따른 인구 및 수요 증가를 활용해 혁신도시 자족 기능을 높이고, 중앙·지방정부가 협력해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개선한다.</p><p> </p><p>정부는 앞선 1차 이전이 계획 발표 이후 실제 이전까지 7년 이상 소요된 점을 감안해 2차 이전은 민간 건물 등을 임차해 내년부터 선도 이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p><p> </p><p>이전 대상기관은 소관 부처의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 이전특위 논의를 거쳐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기관 배치는 5극 3특 성장엔진,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군, 지역 인프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p><p> </p><p>아울러 이전기관 종사자의 부담을 줄이고 가족 동반 조기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도 1차 이전 대비 대폭 강화한다. 1차 이전 시 지급됐던 이주수당(2년 간 월 20만 원)과 이사비 외에 이전 거리에 따른 원거리 우대수당(2년간 최대 월 20만 원), 이전 시기를 고려한 조기이전 수당(2년간 최대 월 50만 원)을 신설하고, 종사자 주거 안정 및 자녀 교육·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한다.</p><p> </p><p>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국가균형발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절실한 국가 생존전략”이라며 “이번에 제시한 5대 원칙을 토대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되, 관계기관 등과 충분히 소통하며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 </p><p>/윤경찬 기자 </p>]]></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2:0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윤경찬 기자 ]]></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63</guid>
     </item> 
	  <item>
       <title><![CDATA[‘국토위성 3·4호’ 개발 본격화… 이르면 2030년 발사]]></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417084659.jpg" alt="" width="48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시험운영 중인 국토위성 2호가 독도를 촬영한 영상(사진 = 국토부)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정부는 총 3,000억여 원을 투입해 이르면 2030년에 발사할 계획이다. </p><p> </p><p>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타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총 3,129억원 을 투입된다. 국토부는 2030년에 3호기, 2031년에 4호기를 발사할 계획으로, 공공위성 사업 최초로 민간기업이 위성을 직접 개발하고 제작해 공급하는 조달 방식을 적용한다.</p><p> </p><p>국토위성 3·4호는 국토위성 1·2호(차세대중형위성 1·2호)의 임무 종료에 대비해 지속적인 국토 모니터링을 수행할 차세대 국토관측 위성으로서, 국토교통부는 1·2호보다 관측폭·해상도·촬영방식 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국토위성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수요 충족 및 공간정보 구축 전용 위성으로, 국토관리, 재난 대응, 국가공간정보 구축 등 국가의 주요 업무에 활용하고 대국민에 서비스 중이다. 지난 2021년 3월 발사된 국토위성 1호는 현재 운영 중이다. </p><p> </p><p>올해 5월 발사된 국토위성 2호는 현재 위성의 기능점검과 위성영상 검보정 등 시험운영 중이며, 올해 말부터 1호와 동시에 운영하여 본격적인 대국민 서비스에 투입할 계획이다. 시험운영 기간 중 촬영한 영상에서도 국토위성 2호의 우수한 지상관측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검보정은 위성 시험운영 과정에서 탑재체의 성능과 영상 품질을 확인하고, 원시영상의 위치·기하·방사 오차 등을 보정해 설계 성능에 부합하도록 하는 일련의 작업을 말한다.</p><p> </p><p>국토부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의 예타 결과는 단순히 후속 위성의 개발 필요성을 넘어서서 국토위성이 국민의 일상과 국토 관리를 위한 ‘대체불가’ 데이터 인프라로 공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p><p> </p><p>국토부에 따르면,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의 편익은 국토위성 1호의 실제 활용 사례와 축적된 실적을 기반으로 불변가치 약 4,710억 원으로 추정됐다. 비용 대비 편익(B/C)은 1.11로 나타나 국내 위성 개발 사업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입증했다.</p><p> </p><p>국토위성 1호 영상은 2021년 12월 정식 서비스 이후 국토의 주요 변화 및 시설 관리, 농·산림 관리, 재난 대응 및 공간정보 구축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에 제공하거나, 국민에게 서비스한 영상은 작년 말 기준 약 160만 건에 이른다. 이번 경제성 분석 결과는 실제 국토위성 활용성과를 경제적 편익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공공위성의 활용가치를 객관적으로 설명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은 또한 기존 국가 주도 ‘연구개발(R&amp;D)’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는 필요한 임무와 성능을 제시하고, 민간 기업이 위성을 개발·제작해 공급하는 조달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는 공공위성 개발에 최초로 적용되는 방식으로, 기존의 국가 주도 연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활용해 필요한 위성을 적기에 확보하는 새로운 공공위성 조달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p> </p><p>국가가 필요로 하는 위성 시장이 형성되면 민간 기업은 위성을 개발·납품하는 과정에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국내 위성 산업 생태계의 활력 제고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p><p> </p><p>이번 사업은 최초의 위성 조달 사업으로, 향후 다양한 공공위성 사업에서 민간 기업의 개발 참여를 확대하고, 정부의 위성 구매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후속 공공위성 조달사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사례가 될 전망이다. </p><p> </p><p>이번 예타조사 통과에 따라, 국토부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말까지 사업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에 본 사업에 착수하는 등 3·4호 위성 발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면밀하게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p><p> </p><p>김원대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 예타 통과는 국토위성이 국가 행정과 대국민 서비스에 필요한 국가 핵심 인프라이자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자산이라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실제 국토위성 1호의 활용 실적을 바탕으로 경제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p><p> </p><p>김원대 원장은 이어 “국토위성 3·4호는 민간 기업이 가진 우수한 위성 개발 역량을 공공분야에 적극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이며,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위성영상과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 위성 산업의 지속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0:1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62</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 1994년 개통 과천선 역사(驛舍) 본격 ‘시설개선 시동’]]></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61</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3개 역사 시설개량 도급액 233억원대 규모</p><p><span class="bold">경마공원 이용객 등 배려, 시설현대화 환경 조성</p><p><span class="bold">40년 경력 건설사업관리단장과 40대 실무자 조화</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300355343.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시공사 소장과 건설사업관리단 단장이 1일 과천선 경마공원역 현장을 살피고 있다.(사진 = 류창기 기자)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지난 1994년 4월 안산선과 직결되면서 전구간 개통된 과천선(4호선)의 30년을 넘기면서 시설 개량사업이 본격화됐다.</p><p> </p><p>철도공단 GTX본부와 (주)종합건축사무소 근정은 오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과천선의 경마공원과 범계, 평촌역 3개 역사 시설개량공사를 실시하고 있다.</p><p> </p><p>코레일과 협의를 통해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열차 운행 종료 이후 야간시간대를 중심으로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p><p> </p><p>1일 찾은 현장에서 40년 경력의 건설사업관리단장과 40대인 실무부장이 안전 관련 문서에 대해 서로 묻고 대화하며 현장을 지도하고 있었다.</p><p> </p><p><span class="bold">과천선 경마공원역 등 3개역사 시설개량공사 개요</p><p> </p><p>과천선(4호선)의 경마공원, 평촌, 범계역 시설개량공사는 1990년대 이후 개량되지 않은 과천선 3개 역사의 오래된 시설 개량과 교통 약자 편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해당 위치는 경마공원역(공사 면적 7,408.68㎡)과 범계역(5820.45㎡), 평촌역(5,878.64㎡) 지하 1층~3층 등으로, 건축과 기계설비·소방·토목공사가 포함된다. 해당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은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이 맡고 있다.</p><p> </p><p>공사금액(도급액 기준)은 경마공원역(시공사 서휘건설)의 경우 85억원이며 범계·평촌역(승전종합건설)의 경우 148억원이다. 공사준공 예정시기는 경마공원역의 경우 오는 2027년 9월로, 범계·평촌역은 2027년 10월까지 예정으로 이달 기준 공정률은 약 5%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305578927.png" alt="" width="57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과천선의 경마공원역 시설 개량 이후 조감도(사진 =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주요 역사별 개량 계획 ‘차근차근’</p><p> </p><p>해당 현장은 주요 역사별 개량이 계획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p><p> </p><p>향후 경마공원역은 주말 다수의 경마공원 이용객 편의를 배려해 대합실과 승강장의 바닥과 천정 교체를 포함해 열사 방지용 캐노피 4개소 개량, 에스컬레이터 2개소 신설이 예정됐다. 평촌역에는 화장실 전면 시설개선, 연결통로 마감재 교체 등이, 범계역에는 에스컬레이터 2개소 신설과 캐노피 1개소 개량이 포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304276195.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 = 류창기 기자)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시설 개량공사에도 하루 2회 안전 보고 ‘필수’</p><p> </p><p>과천선 시설개량공사 현장에서는 하루 2회 이상 안전 보고가 필수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p><p> </p><p>(주)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 관계자는 “추락과 협착 사고 방지 등 3대 안전 체크 포인트를 철도공단에 매일 보고하고 있고, 작업하기 전 열차운행안전관리자를 통해 코레일에 협조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사하는 구간마다 철거를 통한 비산먼지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공기 청정기를 설치하고 있다”며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한편,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 합동 안전 점검과 전기·통신 등 분야별 인터페이스 협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p>해당 현장에는 코레일과 상시 협의를 통해 열차 영업 중 역사 내 공사 구간과 이용객의 민원을 대비한 동선 분리를 통해 철도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었다.</p><p> </p><p> </p><p>/안양=류창기 기자</p><p> </p><hr /><p> </p><p><span class="bold">“40년 경력 건축 전문가, 최대한 안전에 중점”</p><p><span class="bold">[인터뷰]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 박성기 건설사업관리단장</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330262078.jpg" alt="" width="4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40년 경력의 박성기 소장은 철도 역사 건축 전문가로 향후 3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과천선 역사 개량 공사를 강조했다.(사진 = 류창기 기자)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 박성기 건설사업관리단장(67)은 1980년대 초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터미널 설계 감리부터 시작한 40년 경력의 베테랑 역사 건축 분야 전문가다.</p><p> </p><p>박 단장은 2000년대 수원민자역사(2000)에서 3년을, 서울 도시철도 9호선 1단계(2007)의 노량진역~신논현역 민자사업에서 1년, 청량리역 민자역사 개발사업(2008)에서 3년 등 현장 관리의 백전노장이다.</p><p> </p><p>아울러 서해선의 소사~원시 역사(2016)와 GTX-A 대곡역과 킨텍스역 역사 공사(2022~2025)에도 참여해 무사고로 기한 내 개통한 것은 근정 소속인 그의 오랜 역량을 보여준다. 그는 현장 사무소 게시판에 철도 사고 사례를 직접 부착해 선례와 현장을 비교하고 있었다.</p><p> </p><p>박 단장은 “철도공단은 최근 CPMS(건설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시설개량공사 등 현장의 안전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 같은 공단의 사업관리에 동참해 안전보건 조정회의를 포함해 발주처소통회의 등을 통해 최대한 안전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p><p> </p><p>박 단장은 “직접 마무리한 GTX-A를 통해 파주 시민들이 급행 철도를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보람이 크다”며 “향후 30년을 바라보고, 이번 사업도 큰 탈 없이 기한 내 준공할 수 있도록 시공사와 소통하고, 다양한 공문을 순조롭게 처리하는 등 철도 현장 안전을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7:01: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선택과 집중]]></section_k>
	   <section2><![CDATA[기획]]></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61</guid>
     </item> 
	  <item>
       <title><![CDATA[“실무 연구 ‘큰 저수지’ 되길”… 정종채 변호사, ‘조세법 대계’ 출간]]></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60</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행시 재경직·국세청 사무관·대형로펌 출신 전문성 반영</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335593420.jpg" alt="" width="40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정종채 법무법인 정박 대표변호사가 조세법 전반을 집대성한 본문만 약 2000쪽 분량의 &lt;조세법 대계(더존테크윌)&gt;를 출간했다. 행정고시 재경직 출신인 정 변호사는 국세청 사무관을 거쳐 20여 년간 조세 분야에서 활동했다.</p><p> </p><p>&lt;조세법 대계&gt;는 조세총론과 법인세법, 소득세법, 부가가치세법, 지방세법 등 개별 세법은 물론 국세징수법, 조세쟁송, 조세형사법, 국제조세법까지 조세법의 주요 영역을 폭넓게 다룬다. </p><p> </p><p>저자가 국세청에서 처음 세법을 접한 이후 26년간 축적한 조세행정과 소송·자문 실무, 판례·심판결정례 등에 대한 연구를 하나의 체계로 정리한 결과물이다.</p><p> </p><p>정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 제41회 행정고시 재경직에 합격해 2000년 국세청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무법인 태평양과 법무법인 세종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정박 대표변호사다. 미국 NYU School of Law LL.M.을 거쳤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p><p> </p><p>정종채 변호사는 “세법은 회계에 대한 이해와 법률 해석능력을 동시에 요구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의 지식만으로 전체를 이해하기 어렵다”며 “기존 교과서들이 다루지 않은 개별 세법의 쟁점까지 가능한 한 폭넓게 담고, 실무에서 축적한 조세법 해석의 인사이트를 녹이려고 했다”고 밝혔다.</p><p> </p><p>집필은 2025년 1월부터 기존 강의록과 메모, 논문과 판례, 기고문 등을 다시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업과 저술을 병행하며 거의 매일 새벽까지 작업했다. 정 변호사는 서문에서 “처음에는 벅차고 고됐지만 시간이 갈수록 작업에 빠져들었고, 어느 순간 지적 도파민이 넘쳐 저술을 멈출 수 없었다”며 당시를 “인생에서 최고의 지적 희열을 맛본 시간”이라고 회고했다.</p><p> </p><p>그는 대형로펌 파트너를 거쳐 부티크 로펌을 운영하면서도 직접 사건기록과 증거자료를 검토하고 서면 초안을 작성해 온 경험을 책에 반영했다. “변호사가 직접 초안을 쓰지 않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법률가로서의 칼날은 무뎌진다”는 게 정 변호사의 지론이다.</p><p> </p><p>정종채 변호사는 서울·중부지방국세청 법률고문, 국세청 국제조세전문가위원, 상속세 및 증여세 개정위원, 대한변호사협회 세제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하도급법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lt;내부거래 해설과 쟁점&gt;, &lt;하도급법 해설과 쟁점&gt;, &lt;하도급법 판례와 실무&gt; 등이 있다.</p><p> </p><p>정종채 변호사는 “이 책이 조세법을 연구하고 실무에서 다루는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국세청 직원 등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되고, 후학들이 조세법을 연구할 때 참고할 수 있는 ‘큰 저수지’와 같은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23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6/2026062903274484.jpg" alt="본문이미지" width="23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종채 변호사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6:37:00 +0900</pubDate>
	    <section>sc59</section>
	   <section_k><![CDATA[지방/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60</guid>
     </item> 
	  <item>
       <title><![CDATA[국토위성으로 남·북극 살핀다… 우리말 지명 확대  ]]></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329017986.jpe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2일 극지연구소에서 극지연구소와 ‘극지역 공간정보 구축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원대 원장(왼쪽)과 신형철 소장(사진 = 국토지리정보원)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span style="color: #333333;">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극지 연구와 현장 활동을 지원한다.</p><p> </p><p>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2일 극지연구소에서 극지연구소와 ‘극지역 공간정보 구축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극지역 공간정보 구축과 측량, 지명 제정 등 관련 국가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극지 연구와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p><p> </p><p>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극지역 지도 제작·측량·지명 발굴 및 제정 관련 업무의 개발 및 수행 ▲극지 연구기지 내 측지관측시설 구축 및 운영 ▲극지 인프라 및 현지조사 지원 ▲국토위성 기반 극지역 촬영 및 영상지원 ▲공간정보 수요 구축과 연구 성과 공유 및 활용 결과 환류 ▲국내외 네트워크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p><p> </p><p>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 공간정보 구축과 측량, 지도 제작 및 지명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보태고, 극지연구소는 남·북극과학기지를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조사와 관측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장점을 결합해 극지역 공간정보 구축과 활용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p><p> </p><p>특히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위성 1·2호를 활용해 남극 연구활동 지역과 북극항로 개발 지역을 주기적으로 관측해 지형·생태·빙하 등의 변화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극지 연구 활동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남극에 우리말 지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정해 남극 내 연구 활동 기반을 공고히 하고 국가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p><p> </p><p>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은 “극지 연구와 현장 활동이 활발해질수록 정확하고 체계적인 공간정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토지리정보원과 협력이 극지 활동의 안정성을 높이고 활동 반경을 획기적으로 넓혀줄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협약의 의미를 전했다.</p><p> </p><p>김원대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공간정보 구축 역량과 국토위성 활용이 극지연구소의 현장 인프라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정밀한 극지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극지역 연구활동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1:2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59</guid>
     </item> 
	  <item>
       <title><![CDATA[고속철도 통합 첫날 21.3만명 이용… 수서축 좌석 30.5% 늘어]]></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247092269.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기관 통합을 완료하고 KTX로 통합 운행을 시작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KTX 산천으로 명칭을 바꾼 옛 SRT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사진 = 뉴시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고속철도 통합 첫날 21.3만 명이 열차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고속철도 통합 첫날인 9월 1일 고속철도 이용객이 21.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날 대비 7.9% 증가한 수치다. 공급좌석도 25.3만 석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p><p> </p><p>수요에 비해 좌석 부족이 심각했던 수서축 고속철도의 경우 1일 이용객이 6.4만 명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고, 공급좌석은 6.5만 석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다. </p><p> </p><p>통합운행 첫날 고속철도의 사고·장애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24시간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현장에 안전 전문가를 지원하는 등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다해 관리하고 있다.</p><p> </p><p>아울러 통합운행을 개시하며 운행시각 및 차종이 변경돼 발생하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레일은 주요 역사에 안내 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통합 앱을 통한 안내·알림도 강화해서 시행하고 있다.</p><p> </p><p>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기존 SRT로 운행하던 열차가 KTX-산천으로 통합되면서 열차 종류만으로는 목적지를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이용객께서는 탑승 전 열차번호와 목적지를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오는 9월 3일부터 예매를 개시하는 명절기간 열차 승차권은 회원만 예매가 가능하므로, 이용객께서는 사전에 코레일 통합회원 전환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p><p> </p><p>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많은 국민께서 고속철도를 이용하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민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6:47: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교통/SOC]]></section_k>
	   <section2><![CDATA[교통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58</guid>
     </item> 
	  <item>
       <title><![CDATA[세이프티랩, ‘국토부 AX-스프린트 사업 대표 선정’ 첫 공정회의 개최]]></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222061787.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토부 과제에 선정된 세이프티랩이 첫 공정회의를 진행했다.(사진 = 세이프티랩)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AI 기반 통합 안전솔루션 기업 (주)세이프티랩(대표 이철우)이 국토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30억원 규모)에 선정돼 공정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p><p> </p><p>(주)세이프티랩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유성 라미컨벤션웨딩에서 국토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 국토 교통 분야 과제의 첫 공정회의를 열었다.</p><p> </p><p>이번 회의에는 코레일과 부산교통공사(실증기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송원대 산학협력단(감수기관)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철도종사자 안전관리 시스템의 개발과 현장 실증 방안을 논의했다.</p><p> </p><p>올해 처음 시행된 AX-스프린트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범부처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p><p> </p><p>기존 AI 연구지원사업과 달리 AI를 활용해 1~2년 안에 출시가 가능한 완성형 제품을 대상으로 국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조기에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토부는 지난 3~4월 공모를 거쳐 국토 교통, 도로 모빌리티 두 분야에서 총 26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으며 2년간 750억원을 지원한다. (주)세이프티랩의 비접촉식 AI 기반 다중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는 철도종사자의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선별해 위험 유발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기술이다. 이는 국토 교통 분야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p><p> </p><p>이 시스템은 RGB, IR 카메라로 촬영한 얼굴 영상에서 미세한 혈류 변화를 분석해 심박수 호흡수 등 생체신호를 비접촉 방식으로 측정하게 된다. 이 시스템에서는 rPPG(원격 광용적맥파) 기술과 생체신호와 행동 패턴 등을 종합 판단하는 멀티모달 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별도의 접촉식 검사 없이 약 10초 만에 상태 확인이 가능해 철도종사자의 건강 이상이나 피로 음주와 약물(대마흡입여부) 등 안전 위험요인을 근무 투입 전 걸러낼 수 있게 된다.</p><p> </p><p>철도는 다수의 승객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종사자의 사소한 컨디션 난조나 순간적 판단 착오가 대형 인적오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실증사업은 승무원 등 철도종사자가 근무에 투입되기 직전 건강 상태와 피로도를 하나의 AI키오스크 시스템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그동안 경험과 문답 위주로 이뤄져 온 승무 적합성 검사를 데이터 기반으로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p><p> </p><p>이번 공정회의에서는 실증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와 현장 수용성 문제도 비중 있게 논의됐다. 참석기관들은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암호화해 관리하며 당사자가 요청하면 즉시 폐기하는 등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하기로 했다. AI의 판단이 근무 배제 등 인사상 불이익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도록 하고, 노동조합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과 설득 과정을 병행해 수용성을 높여가기로 의견을 모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225109803.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정회의 모습(사진 = 세이프티랩)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기관별 역할 구체화</p><p> </p><p>(주)세이프티랩은 제품 고도화와 전체 공정관리, 사업 총괄을 맡고 코레일과 부산교통공사는 실제 운영 환경에 맞는 실증 절차와 현장 자료를 제공한다. </p><p> </p><p>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시스템의 적용성 평가체계를 개발 검증하며, 송원대학교는 현장 실증 기획 설계와 결과 분석 개선을 담당한다. </p><p> </p><p>참여기관들은 오는 10월까지 현장 실증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2월까지 측정 신뢰도를 위한 AI엔진 고도화 개발 및 실증 세부 시나리오 검증을 마친 뒤, 내년 6월 말까지 현장 실증과 시스템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p><p> </p><p>(주)세이프티랩 이철우 대표는 “이번 사업은 AI가 사람의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철도종사자의 위험 신호를 근무 전 조기에 포착해 사고를 예방하는 핵심 보조 시스템으로 신속 상용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도 운영,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술 신뢰성과 개인정보 보호, 현장 수용성을 함께 확보하고 향후 대중교통, 건설현장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6:25:39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57</guid>
     </item> 
	  <item>
       <title><![CDATA[국토부 내년 예산안 69조 편성… 올해보다 6조 증액]]></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216466017.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사진 = 뉴시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국토교통부가 내년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9조 원을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 62.8조 원 대비 6.2조원 증액(+9.9%)된 규모다. </p><p> </p><p>국토부는 “철도차량 구매 시 선금 비율 축소, 매입임대 등 유사 사업 통합, 제주 2공항 사업 등 관행적 예산과 집행부진 사업 등에 대한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확보된 예산 9.6조 원을 정부 중점 추진과제에 재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p><p> </p><p>내년 예산안에 따르면, 국토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0만호+α 공급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청년 주거지원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19.4만 호 대비 12% 이상 증가한 공적주택 21.8만 호(공공임대 17.2만 호, 공공분양 3.4만 호, 공공지원 민간임대 1.2만 호)를 공급한다. 올해 본예산 21.2조 원에서 내년에는 30조 원으로 늘었다. 이 중 역세권·중형 평수 등이 반영된 보편형 임대주택을 신규 공급하는 데 신규 예산 6.2조 원이 반영됐다.</p><p> </p><p>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을 받은 주거시설의 사업장 조기착공 시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신규 ‘주거시설 PF대출 이차보전 사업’에 1,696억 원, 개발사업 착수 단계에서 공공이 선투자하는 주택사업장 전용 ‘PF 앵커리츠’에 1000억 원을 편성했다. 또 보편형 임대주택 물량의 50% 이상을 청년에 지원하고, 청년월세 지원 확대(1,300→2,319억 원) 등 청년 주거사다리를 강화한다.</p><p> </p><p>국민 모두가 보다 편리하고 부담없이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모두의카드 혜택 등을 강화했다. 대중교통비 지출액 중 일부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는 청소년 유형 신설, 시차출퇴근 인센티브 지속 등 혜택을 확대해 내년 약 955만 명의 가입자를 반영, 안정적 환급지원을 이어간다. 이를 위한 예산을 올해  5,580억 원에서 내년에는 8,652억 원으로 늘렸다. </p><p> </p><p>국토부는 또 내년 2,453억 원을 투입해 출퇴근 광역버스 증차, 2층 전기버스 보급 등 안정적 광역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노선을 확대(267→281개)하는 광역버스 공공성 강화사업을 확대한다.</p><p> </p><p>사회적 지원이 간절한 국민들에 대한 선제적 지원도 추진한다. 중증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의 과다한 대기시간 등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비를 올해 541억 원에서 내년에는 979억 원으로 확대했다. 전세사기피해자의 최소한의 피해회복을 국가가 보장하기 위해 피해회복금이 임차보증금의 1/3미달 시 그 부족분을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에 840억 원을 편성했다. </p><p> </p><p>국토부는 신성장 동력확충에 정부 재정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자율차,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정부 시그니처 사업으로 상용화, 인프라 구축, 실증 등 전분야에 예산을 확대했다. 광주를 포함 5~6개 실증도시에 차량을 3,000대(200→3000대) 투입하고, 무인형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전국 50곳에 지원함과 동시에 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 올해 731억 원 예산은 내년에는 8,801억 원으로 늘렸다. </p><p> </p><p>2028년 도심항공교통(K-UAM) 공공 서비스 중심의 상용화 추진을 위해 그간 마련해 온 실증·제도 기반을 토대로 기체 확보와 버티포트 등 UAM 상용 인프라 구축 원에 올해 82억 원에서 내년 419억 원으로 예산 규모를 늘렸다. 국가 AI 드론 훈련센터(데이터 허브 및 실내시험장) 구축과 차세대 드론 인재양성을 위한 예산을 신규 반영하고 드론교통체계 구축·운영 예산 등을 올해 482억 원에서 내년에는 668억 원으로 확대했다. </p><p> </p><p>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 R&amp;D(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민간 수요가 높은 건설 피지컬 AI, 국토 위성 3·4호 개발도 착수한다. AI·AX(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미래 모빌리티, 탄소중립, 지역균형, 기업지원 등에 집중하고, 국정과제 대형 신규사업(UAM. AI시티 등)을 발굴하는 등 신규사업 예산(28개, 1,202억 원)을 확대했다. 국토교통 R&amp;D 예산은 올해 5,336억 원에서 내년 5,560억 원으로 늘렸다. 특히 585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건설 기술 등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피지컬 AI 실증랩(Lab), 실·검증을 위한 비용 및 인증을 신규 지원한다.</p><p> </p><p>기존 1·2호 보다 관측범위가 확대되고, 임무 수명 등이 증가된 후속 위성(3호 30년 하반기, 4호 2031년 상반기 발사 목표) 제작을 위한 신규 예산 167억 원이 반영됐다. </p><p> </p><p>고부가가치 산업인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판로를 개척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한다. 도급·시공 중심의 해외건설을 고부가가치 투자개발형 사업(수익률 2배 이상 추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재정 1조 원을 투입해 총 3조 원 규모의 해외건설 신전략펀드를 조성, 우리 기업의 투자개발사업 참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한 신규 예산으로 1,000억 원을 편성했다.</p><p> </p><p>국토부는 또한 국토교통 창업 및 기업지원(센터 운영, 사업화 지원 등 7억 원) 등 창업지원과 함께 해외건설(40억 원)·공간정보(22억 원)·건축설계(10억 원)·제로에너지건축(3억 원) 등 국토교통 다양한 분야에 걸친 청년 일자리 교육 등을 추진한다.</p><p> </p><p>아울러 국토부는 재난사고 방지를 위해 노후 관로 등 고위험구간에 대한 지반탐사를 확대(4360→5,000km)하고, 긴급 복구 등을 통해 땅꺼짐에 대한 안전을 확보한다. 이를 위한 예산은 올해 44억 원에서 내년에는 50억 원으로 늘렸다.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행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페달오조작방지 보조장치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을 올해 10억 원에서 내년에는 19억 원으로 편성했다. </p><p> </p><p>국토부는 또한 수소차 안전확보를 위해 내압용기 검사소를 적기에 구축하고(34→47억 원), 전기차에서 배출되는 사용후 배터리에 대한 성능평가 인프라 구축을 신규 추진(신규 158억 원)한다.</p><p> </p><p>김헌정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2027년 예산안은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낭비성 예산은 줄이고,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6:1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56</guid>
     </item> 
	  <item>
       <title><![CDATA[항공업계, 작년 안전에 13조 3천억 투자… 올해 17조 전망 ]]></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5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236136214.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시아나항공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한항공과 합병 체결을 가결한 지난달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가 이동하고 있다.(사진 = 뉴시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국내 항공업계가 작년 총 13조 3,098억 원을 안전 분야에 투자한 가운데 올해 투자 규모는 17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p><p> </p><p>국토교통부는 국내 17개 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2개 기관의 2025년 항공안전 투자실적과 2026~2027년 투자계획을 분석한 결과, 2025년에는 총 13조 3,098억 원을 안전 분야에 투자했으며, 2026년에는 17조 4,462억원의 투자가 계획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p><p> </p><p>작년 투자액은 전년(6조 1,769억 원) 대비 7조 1,329억 원(115.5%) 증가했으며, 항공사·공항운영자 등 모든 부문에서 투자 규모가 확대됐다. 이번 공시는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제도에 따라 총 19개 사업자의 작년 투자실적과 2026~2027년 투자계획을 종합한 것이다.</p><p> </p><p>작년 항공안전 분야 주요 투자 항목에 따르면, 올해 공시부터 기존 경년항공기(Aged Aircraft) 교체만 인정하던 항공기 관련 투자를 신규 항공기 도입 비용까지 확대하고, 정비사만 인정하던 인건비도 운항·객실승무원 등 항공안전 관련 종사자의 고용비용까지 포함하는 등 안전투자 인정범위를 확대했다.</p><p> </p><p>작년 신규 항공기 43대 도입에 3조 8,798억 원, 안전 관련 종사자 고용비용에 3조 3,817억 원을 투자했다. 이러한 신규 항공기 도입 등을 통해 국적항공사의 평균 항공기 기령은 2024년 12.4년에서 작년 12.1년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p><p> </p><p>또한 항공기 정비·수리·개조에 3조 3,848억 원, 엔진·부품 구매·임차에 1조 8,761억 원, 정비시설·장비에 2,250억 원 등을 투자했으며, 정비·수리·개조 투자의 92.7%가 예방정비에 투입됐다. 소형항공운송사업자는 417억 원, 공항운영자는 3,460억 원을 투자했으며, 공항운영자는 이착륙시설·항행안전시설, 소방·구조·제설장비 등 공항 안전 인프라에 주로 투자됐다.</p><p> </p><p>이런 가운데 항공업계는 올해 17조 4,462억원의 안전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신규 항공기 60대 도입에 7조 663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항공기 정비·수리·개조, 엔진·부품, 정비시설·장비 등 정비·부품 분야와 공항의 항행안전시설, 소방·구조장비 등 안전인프라 투자도 지속할 계획이다.</p><p> </p><p>내년에는 항공사 통합 등에 따른 중복투자 조정 등 투자구조 변화로 규모가 감소할 전망이다. 신규 항공기 도입은 내년에도 28대가 계획돼 있으며, 정비·부품 등 안전운항에 필수적인 상시 안전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p><p> </p><p>유경수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항공산업이 성장하고 사업자 간 경쟁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경영여건에 따라 안전투자가 위축될 가능성도 있지만, 안전은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안전투자를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장기적인 경쟁력과 성장의 기반으로 인식하는 안전경영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5:37: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교통/SOC]]></section_k>
	   <section2><![CDATA[교통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55</guid>
     </item> 
	  <item>
       <title><![CDATA[기술인協,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210512766.jpg" alt="" width="62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맨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026년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건설기술인협회)   <span style="letter-spacing: -0.26px;">©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지난 1일 협회 대강당에서 ‘2026년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협회와 국립목포대학교, 영남대학교, 건국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을 위한 스마트건설기술 교육’의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p class="0"> </p><p class="0">공모전에는 건설현장의 품질 향상, 공정 관리 개선 등을 주제로 총 56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p><p class="0"> </p><p class="0">수상작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비롯해 협회장상, 각 대학 총장상,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국토안전관리원장상이 각각 수여했다.</p><p class="0"> </p><p class="0">국토교통부장관상에는 국립목포대학교 김수현·배소현, 영남대학교 황광성·탁준영·박찬우, 건국대학교 여승준 등 총 3개 팀이 선정됐으며, 해당 학생들은 기술이해도·창의성·실현가능성·완성도 등 전체 4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p class="0"> </p><p class="0">박종면 회장은 “청년들이 교육에서 접한 스마트건설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발전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건설산업의 미래 인재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협회는 지난해 서울시립대학교를 시작으로 금년에 동아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으로 교육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전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0491"> </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허문수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0:12: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54</guid>
     </item> 
	  <item>
       <title><![CDATA[엔지니어링협, 2026 엔지니어링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5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243503292.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엔지니어링 온라인 취업박람회’ 포스터<span style="letter-spacing: -0.26px;">사진(사진 = 한국엔지니어링협회)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오는 11월 30일까지 2026 엔지니어링 온라인 취업박람회가 개최된다.</p><p class="0"> </p><p class="0">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미래 엔지니어링산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 이공계 인재의 산업 유입을 촉진하고 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원활한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엔지니어링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이번 박람회는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엔지니어링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채용관을 기반으로 9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p><p class="0"> </p><p class="0">특히, 구직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양질의 엔지니어링 기업의 채용정보와 직무별 채용공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가 1:1 맞춤 취업 컨설팅, 인적성역량검사, AI 모의면접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박람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링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기업에는 핵심 직무 채용 홍보를 비롯해 인재 검색 및 추천, 기업 소개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p><p class="0"> </p><p class="0">협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참여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을 지원함으로써 엔지니어링산업의 인재 채용을 활성화하고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역량 있는 인재들이 엔지니어링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기업과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우수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기업은 ‘2026 엔지니어링 온라인 취업박람회’ 홈페이지(https://www.jobkorea.co.kr/Theme/kenca)를 통해 해당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협회 취업박람회 운영사무국(02-3019-334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1192"> </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허문수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8:44: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53</guid>
     </item> 
	  <item>
       <title><![CDATA[국토부 “전문건설에 장관상 못 줘”… ‘뉴이재명 조합 인사’ 무산 앙금?]]></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52</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작년엔 10명에 장관상 줬는데… 국토부 “40주년 겹쳐서”</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24223510.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이 지난해 10월 15일 ‘제1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 전문건설협회)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국토부가 전문건설업계를 얼마나 홀대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 아닙니까. 작년에 주던 국토부장관상을 올해는 아예 못 주겠다는 것은 그게 아니고 뭔가요.”</p><p> </p><p>6만여 전문건설업체와 200만 전문건설인들의 최대 행사인 ‘제2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식이 오는 10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업계에서 국토부를 향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전문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전문건설인들은 국토부에 서운한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며 업계의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p><p> </p><p>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인 10월 15일을 ‘전문건설의 날’로 지정하고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제1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가 경제발전의 숨은 주역인 6만여 전문건설업체와 200만 전문건설인의 역할과 기여를 격려하기 위한 취지였다. 1회 기념식에는 전문건설인의 공로를 기리는 국가포상과 협회장 포상이 수여됐다. 공적을 갖춘 전문건설인들이 전문건설기획재정위원장, 행정안전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국토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 조달청장 표창 등을 받은 것이다. </p><p> </p><p>그런데 국토부가 이번 ‘제2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토부장관상’을 줄 수 없는 것으로 결정하면서 전문건설업계 사이에서는 “국토부가 전문건설을 홀대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터져 나오고 있다. </p><p> </p><p>전문건설협회는 회원사로부터 ‘제2회 전문건설의 날’ 포상 후보자 신청을 지난 7월 말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협회 관계자는 본지에 “어떤 포상이든 이사회를 거치게 돼 있다”며 “아직까지 이사회 회의가 진행 중인 상태로, 이사회에 들어간 (국토부장관상 후보) 명단이 없던 건 맞는다”고 말했다. </p><p> </p><p>전문건설업계가 국토부의 ‘무포상 방침’에 반발하는 배경에는 작년엔 10명에게 수여됐던 국토부장관상이 이번 행사에선 전부 없앴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그 이면에는 종합건설과의 ‘업역 갈등’도 작용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p><p> </p><p>국토부는 지난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종합·전문건설업간 업역 규제를 폐지했다. 건설 상호시장 진출(업역 제한 폐지)로 소규모 복합 공사와 대형 단일 공사를 종합·전문건설업체가 자유롭게 상호 경쟁하며 수주하게 된 것이다. 전문건설업계는 한시적 조치였던 소규모 공사 입찰 제한 범위를 넓히고 시장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종합건설업계는 예정대로 ‘업역 제한 규제’를 완전히 폐지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는 상태다.</p><p> </p><p>특히 전문건설업계 일각에서는 앞선 ‘전문건설공제조합 신임 이사장 부결’ 사태도 이번 ‘국토부장관상 무포상’에도 작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조합은 지난 7월 23일 대의원 총회를 열고 ‘뉴이재명 인사’로 꼽히는 이인기 전 의원의 이사장 선임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를 진행했지만 찬성 38.5%, 반대 61.5%로 부결됐던 것이다. 앞서 정부 추천 인사들이 다수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선 찬성이 나왔지만 총회에선 압도적인 부결표가 쏟아졌던 것이다. 전문건설업계가 사실상의 ‘정부 인사’를 무산시킨 데 대한 국토부의 앙금이 이번 ‘국토부장관상 무포상 결정’으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의심이다. </p><p> </p><p>‘국토부장관상 무포상’ 방침에 대해 국토부는 “원래부터 없던 상”이라는 입장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본지에 “원래부터 상이 없었고, 작년에는 협회의 40주년이 겹쳐서 긍정적으로 진행한 것”이라며 “여러 단체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요청하지만 이를 다 반영하기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건설의날 기념식’에서 전문건설협회의 포지션이 크다”며 “전문건설업계는 그 행사에서도 상을 받아온 것”이라고 밝혔다. </p><p> </p><p> </p><p>/윤경찬 기자 </p><p> </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3:43: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선택과 집중]]></section_k>
	   <section2><![CDATA[기획]]></section2>
	   <author><![CDATA[윤경찬 기자 ]]></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52</guid>
     </item> 
	  <item>
       <title><![CDATA[정진혁 철도공단 이사장, ‘평택~오송 2복선화’ 현장 점검]]></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5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139587544.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일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 = 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은 1일 취임식 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제5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정 이사장은 사업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취임 첫날부터 현장 중심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p><p> </p><p>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조 7,322억 원을 투입해 평택에서 오송역까지 총 46.9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선로용량 확대와 400km/h급 고속철도 기반 구축을 통한 미래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p><p> </p><p>정진혁 이사장은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고속철도 병목구간을 해소해 미래 고속철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TBM 등 고난도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p><p> </p><p> </p><p>/윤경찬 기자 </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7:40: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윤경찬 기자 ]]></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51</guid>
     </item> 
	  <item>
       <title><![CDATA[‘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으로 원상복구]]></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13146957.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 = 뉴시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를 당초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올리기로 했다.</p><p> </p><p>정부는 지난달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1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 정부는 입법예고 및 부처협의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을 반영해 종합부동산세에 대해서는 실거주 1주택의 기본공제 금액은 14억 원으로 우대하되 비거주 1주택의 기본공제 금액을 12억 원으로 현행 유지했다. 종부세 부담 상한은 150%로 현행 유지하도록 하는 한편,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대해서는 계약기간 및 납입한도를 현행 유지하고 청년형 생산적금융 ISA와 청년미래적금의 중복가입이 가능하도록 수정됐다. </p><p> </p><p>당초 세제개편안은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를 12억 원에서 9억 원으로 낮추고 비거주 부부 공동명의의 경우 각각 4억 원씩 총 8억 원만 공제하도록 하는 내용이었다. 이날 세제개편안 확정으로 비거주 1주택자의 경우 단독명의인지 부부 공동명의인지에 여부에 따라 종부세 기본공제 총액이 달라지는 문제는 해소됐다. </p><p> </p><p>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11개 세법 개정법률안은 오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돼 정기국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오늘 의결된 세제개편안 중 주가 누르기에 해당하는 상장주식에 대한 평가방법 개선에 대해서는 당·정간 논의 등 충분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정기 국회 심사과정에서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p><p> </p><p> </p><p>/윤경찬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7:3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윤경찬 기자 ]]></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50</guid>
     </item> 
	  <item>
       <title><![CDATA[현대건설, 하반기 신입사원·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114159185.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현대건설 계동 사옥 전경(사진 = 현대건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현대건설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p><p> </p><p>현대건설은 대형원전·SMR 중심의 뉴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등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핵심 사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전문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조직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p><p> </p><p>모집분야는 ▲토목(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NewEnergy)(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안전)이다. 특히 핵심 성장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MEP(건축물의 핵심 설비 시스템) 관련 분야의 인재를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p><p> </p><p>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NewEnergy)(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ESG·재경·구매·글로벌·인사·IT·홍보·전략기획) ▲안전품질(안전)이며 한국어능력우수자를 우대한다.</p><p> </p><p>현대건설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개최한다.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본부 및 사업 소개, 직무 상세 설명,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전형별 합격전략과 면접 기출문제 등을 담은 ‘2026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를 제공한다.</p><p> </p><p>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기졸업자 및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지원서는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채용은 인적성(10월), 1차 면접(11월), 2차 면접(12월)을 거쳐 1월에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다.</p><p> </p><p> </p><p>/윤경찬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7:15: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윤경찬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49</guid>
     </item> 
	  <item>
       <title><![CDATA[LX공사, ‘안전한 자전거 문화 만들기’로 지역 상생 앞장]]></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105472396.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상생·협력 행사’에 참여한 (왼쪽 세 번째부터) LX 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LX사이클팀 김유로·임종원 선수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 LX공사)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한 자전거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p><p> </p><p>LX공사는 1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전북혁신도시 입주 기관인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안전을 위한 상생·협력 ESG 행사를 개최했다.</p><p> </p><p>앞서 6월에 열린 지역주민참여위원회에서는 자전거 안전용품(반사판 등)이 없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p><p> </p><p>이에 LX공사 등 혁신도시 내 3개 공공기관은 자전거 안전용품인 라이트를 공동으로 마련해 지역 내 초·중등학교에 전달했다.</p><p> </p><p>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이클 국가대표가 포함된 LX사이클 선수단이 참여해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자전거 안전교육과 올바른 탑승법을 지도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p><p> </p><p>신서범 LX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혁신도시 입주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7:0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48</guid>
     </item> 
	  <item>
       <title><![CDATA[수자원공사, 56개사와 해외 동반진출 가속화]]></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100107776.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일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에서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 수자원공사)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일 대전 본사에서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 국내 물기업 56개 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WC 기업인연합회는 물 인프라 분야 민간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및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물위원회(AWC) 등에 참여한 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p><p> </p><p>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은 2032년 약 2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물 분야는 기술력만으로 초기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실증 기회 확보와 수요처 발굴, 현지 네트워크 연계가 사업화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p><p> </p><p>수자원공사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2018년부터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물기업 68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 해외 기술 전시회 참가,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결과 2025년 참여기업 수출 실적은 1,166억 원을 기록했다.</p><p> </p><p>이번 행사에서 수자원공사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글로벌 사업 현황과 사업 여건, 협력 가능 분야, 국내외 판로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수출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 전략과 해외 현지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글로벌 테스트베드’ 제공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중점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p><p> </p><p>이와 함께 수자원공사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현지 시범 사업을 추진한 물기업 사례도 소개됐다. 실제로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제도를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한 일부 기업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반을 확대하며 주변국을 대상으로 추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후속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p><p> </p><p>이어진 토의에서는 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 과제를 공유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토대로 해외 실증 지원과 동반진출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p><p> </p><p>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수자원공사는 해외사업 경험과 보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물기업의 기술 실증부터 판로 개척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대한민국 물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p> </p><p>조철 AWC 기업인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대한민국 물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연대를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7:01: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47</guid>
     </item> 
	  <item>
       <title><![CDATA[건협, ’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 공표]]></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148362911.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근 10년간 평균임금 및 증감율 현황(사진 = 대한건설협회)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class="0"> </p><p class="0">매일건설신문=허문수기자│올 하반기 건설업 평균 임금상승률이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인 전년 동기대비 1.40% 상승에 그쳤다.</p><p class="0"> </p><p class="0">대한건설협회가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발표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8만 2,737원으로, 직전반기(2026.1.1 공표) 대비 0.98%, 전년 동기(2025.9.1 공표) 대비 1.40% 상승했다.</p><p class="0"> </p><p class="0">전체 평균 임금상승률이 2023년 6.71% 상승 이후 상승폭은 2024년 3.30%→ 2025년 1.66%→ 2026년 1.40%로 3년 연속 둔화했다.</p><p class="0"> </p><p class="0">최근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고용 감소 등이 임금 상승률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따른 지정통계(승인번호 제365004호)로, 2026년 9월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건설업 임금실태조사 보고서’는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http://www.cak.or.kr) → 지원·사업 → 건설적산기준 → 건설임금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9012"> /허문수 기자</div>]]></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5:37: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46</guid>
     </item> 
	  <item>
       <title><![CDATA[[인사] 한국엔지니어링협회(9월1일 자)]]></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45</link>
       <description><![CDATA[<p class="0">◇ 본부장급 ▲ 정책기획본부장 이문호 ▲ 경영지원본부장 진성환 ▲ 디지털혁신본부장 박상복 ▲ 회원서비스본부장 직무대리 김동우 ▲ 엔지니어링데일리 편집국장 직무대리 정장희</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456">◇ 팀장급 ▲ 정책·기획팀장 박선영 ▲ 법제팀장 조현주 ▲ 해외협력팀장 이수연 ▲ 회원서비스팀장 윤희석 ▲ 경력관리팀장 최미라 ▲ 디지털전환팀장 박정준 ▲ 디지털지원팀장 박동원 ▲ 미래인재육성팀장 신경선 ▲ 경영지원팀장 황윤환 ▲ 인사총무팀장 직무대리 한광수 ▲ 홍보소통팀장 직무대리 주다름</div>]]></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8:06:39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인사/동정 ]]></section_k>
	   <section2><![CDATA[인사]]></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45</guid>
     </item> 
	  <item>
       <title><![CDATA[엔지니어링협회, AI·DX 전담 ‘디지털혁신본부’ 신설]]></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111415321.jpg" alt="" width="400" border="0" /></div></td></tr></tbody></table><p class="0"> </p><p class="0">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엔지니어링협회가 AI·DX 전담 ‘디지털혁신본부’를 신설해 현장·실행·미래 중심 협회로 도약한다.</p><p class="0"> </p><p class="0">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협회 중장기 발전전략(2025~2040)과 한명식 회장의 경영철학 및 주요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1일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p><p class="0"> </p><p class="0">한명식 회장은 취임 이후 ‘기술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공급자가 주도하는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고, ▲정책·제도 개선 ▲현장 소통 강화 ▲디지털·AI 전환 ▲미래인재 육성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조직개편은 이러한 방향을 조직체계에 반영해 정책·회원·디지털혁신·경영의 4대 기능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설계한 것이다.</p><p class="0"> </p><p class="0">기존 3본부·10팀·1데일리에서 4본부·11팀·1데일리 체제로 협회 조직을 개편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제도 개선 및 정부 대응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AI 전환을 본격 추진하여 실행력 있고 미래지향적인 협회로 도약하는 것이 핵심이다.</p><p class="0"> </p><p class="0">정책기획본부는 정책 및 규제개선 기능을 강화하고 업계 권익 신장을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산하에 정책·기획팀, 법제팀, 해외협력팀을 두고, 정책개발, 정책소통 플랫폼, 발주처 공동협의체 및 대정부 정책대응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p><p class="0"> </p><p class="0">회원서비스본부는 회원서비스팀과 경력관리팀을 중심으로 회원사 및 기술자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회원사 입찰 관련 업무 지원과 회원사·기술자 애로사항 해소, 경력관리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등 회원서비스 고도화를 전면 추진할 방침이다.</p><p class="0"> </p><p class="0">특히, 디지털혁신본부를 신설해 엔지니어링산업의 AI·DX 등 디지털 전환 관련 기능을 전담하도록 했다. 산하에 디지털전환팀, 디지털지원팀, 미래인재육성팀을 두고 AI·DX 등 디지털 전환 전략, 디지털 인프라, AX 확산, 산업 인재유입 및 디지털 전환 교육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p><p class="0"> </p><p class="0">경영지원본부는 경영지원팀, 인사총무팀, 홍보소통팀 체제로 정비해 사업계획·예산, 감사, 총회·이사회, 제규정 관리, 인사·총무, 대외홍보 및 소통행사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엔지니어링데일리는 회장 직속기구로 재편하고, 편집국 산하에 취재팀과 취재지원과를 두는 등 조직체계를 정비한다.</p><p class="0"> </p><p class="0">협회는 조직개편과 함께 적재적소 인력 배치와 직무 순환을 위해 전보 및 보직 인사를 1일 자로 시행했다.</p><p class="0"> </p><p class="0">본부장급에는 이문호 정책기획본부장, 진성환 경영지원본부장, 박상복 디지털혁신본부장을 각각 보임하고, 김동우 회원서비스본부장 직무대리,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장희 편집국장 직무대리를 발령했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허문수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8:05: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44</guid>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제9대 정진혁 이사장 취임]]></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120496362.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인 정진혁 이사장은 1일 기본을 강조하고 있다.(사진 = 국가철도공단)</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정진혁(鄭鎭赫)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취임했다.</p><p> </p><p>정진혁 이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하는 등 기본을 강조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는 안전 최우선의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과 절차에 기반한 공정과 신뢰 확립이 포함됐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강화와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제시했다.</p><p> </p><p>먼저,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p><br />조직 운영에서는 ‘공정과 신뢰’를 기본 원칙으로 제시했다. 업무 전반에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한편, 성과에 따라 누구나 공정하게 평가받는 조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p><p> </p><p>정 이사장은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공단은 철도사업은 국민의 이동권 등 지역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의사결정에 충분히 반영한다. 이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p><p> </p><p>아울러 ‘철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철도와 다양한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AI·데이터·디지털 기술을 사업 전반에 활용할 뿐 아니라,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해외로 넓혀나갈 예정이다.</p><p> </p><p>정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교통학회장, 국가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교통계획 분야 전문가다. 철도·교통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 그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철도망 확충과 철도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한 공단의 변화와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p><p>한편, 정진혁 이사장은 이날 취임식 이후 취임 일성으로 철도공단 충청본부의 평택~오송 복복선 5공구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0121576330.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사장 취임식 모습(사진 = 국가철도공단)</p></td></tr></tbody></table><p><br /><br />/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5:2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43</guid>
     </item> 
	  <item>
       <title><![CDATA[오세훈 시장 “李 대통령의 부동산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4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3122408778.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악수하고 있다.(사진 = 뉴시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가격 폭락 대비’ 언급에 대해 “여전히 부동산 시장과 민생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비판했다. </p><p> </p><p>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부동산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오 시장은 “지금이라도 잘못된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전면 재검토하고, 국민이 원하는 곳에 실질적으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공법을 택하라”고 했다. </p><p> </p><p>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X(옛 트위터)에 “정부는 조기 대량 공급, 투기수요억제, 고금리에 의한 대출 연체와 경매 폭증 등으로 주택가격이 폭락할 경우에 대비하여, 공공주택 보유용으로 일정기준 이하의 주택을 대량 매입하는 시스템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가 올해 한국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3.4%로 상향 조정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인용하면서다. </p><p> </p><p>이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주택가격 폭락을 예견하는 것부터 황당하지만, 그 근거로 내세운 ‘조기 대량 공급’, ‘투기 수요 억제’, ‘대출 연체와 경매 폭증’은 대통령께서 여전히 부동산 시장과 민생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p><p> </p><p>오 시장은 이어 “공급 목표만 요란할 뿐 구체적인 일정과 실행계획조차 보이지 않는 정부의 공급 발표를 ‘조기 대량 공급’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대단히 큰 착각이다”며 “대통령 임기 내 착공조차 불투명한 계획들로는 집값을 안정시킬 수도, 국민에게 공급의 확신을 줄 수도 없다. 집값 폭락은커녕 정부가 과연 실제로 주택을 공급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부터 의심하게 만들 뿐이다”고 했다. </p><p> </p><p>그는 그러면서 “징벌적 세금과 장특공 축소 시행을 앞두고 초고가 주택 일부가 일시적으로 호가를 낮춘 것을 시장 전반의 가격 하락으로 판단한다면 큰 오산이다”며 “오히려 서울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며 ‘가격 키 맞추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를 정책 성과로 평가하신다면 잘못된 보고를 받고 있거나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p><p> </p><p>오세훈 시장은 또 “올해 7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0%로 4개월 연속 100%를 웃돌았다. 경매 물건이 늘어났는데도 서울에서는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고 있다는 뜻이다”며 “대통령께서 관심을 가져보라고 하신 경매 지표는 집값 하락의 조짐이 아니라 서울의 두터운 대기 수요와 심각한 공급 부족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p><p> </p><p>오 시장은 “대통령의 비현실적인 발언 뒤에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당장 내놓을 실질적인 공급 대책이 없으니 대통령이 직접 ‘집값 폭락’을 거론해 시장에 공포를 불어넣고, 주택 보유자들을 쥐어짜서라도 매물을 내놓게 하려는 것 아니냐”고 했다. </p><p> </p><p>오세훈 시장은 “지금이라도 잘못된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전면 재검토하고, 국민이 원하는 곳에 실질적으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공법을 택하라”고 밝혔다. </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7:2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42</guid>
     </item> 
	  <item>
       <title><![CDATA[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층간소음 기술 국내 최초 인증]]></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4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3143474734.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nwoollimR(안울림R)’ 바닥구조 이미지(사진 = 포스코이앤씨)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 아파트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 ‘AnwoollimR(안울림R)’을 개발했다. 리모델링 환경에서도 신축 수준의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하면서 실내 천장고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p><p> </p><p>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일 ‘AnwoollimR(안울림R)'에 대한 국토교통부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p><p> </p><p>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시공 후 실제 현장에서 성능을 측정해 확인하는 제도로, 설계 단계 인증보다 기준이 까다롭다. 포스코이앤씨는 법적 의무가 없는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거주 만족도를 좌우하는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기술을 개발했다.</p><p> </p><p>리모델링 아파트는 기존 구조를 활용하는 만큼 바닥이 얇아 층간소음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 포스코이앤씨의 ‘AnwoollimR’은 바닥과 천장 구조를 함께 개선해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공간 손실을 최소화했다. </p><p> </p><p>공인시험기관의 성능 측정 결과, 아이들이 뛰거나 걷는 소리(중량충격음 3등급)와 장난감 등 가벼운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경량충격음 1등급) 모두 신축 아파트와 동일한 법적 기준을 충족했다. </p><p> </p><p>포스코이앤씨는 이번 AnwoollimR을 통해 기존 신축용 기술(Anwoollim, AnwoollimP)에 이어 리모델링까지 아우르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p><p> </p><p>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AnwoollimR은 천장고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층간소음을 저감해 리모델링 주택의 거주 만족도와 자산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기술”이라며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품질 향상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기술 개발로 국내 주거 품질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6:4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41</guid>
     </item> 
	  <item>
       <title><![CDATA[기술인협회, 기다림없는 상담위해 ‘AI 음성상담’ 도입]]></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4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3145106401.jpg" alt="" width="55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건설기술인협회 AI 음성상담 시스템 ‘보이스봇’ 흐름도</p></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기술인협회가 기다림없는 상담을 위해 ‘AI 음성상담’을 도입했다.</p><p class="0"> </p><p class="0">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AI 음성상담 시스템 ‘보이스봇’을 도입해 상담원이 모두 통화 중일 때 걸려온 전화를 보이스봇이 안내하는 방식으로, 상담 집중 시간대에 응대 공백을 최소화해 회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협회는 회원 110만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상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ARS(자동응답시스템)의 복잡한 연결 절차로 인한 회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체계 혁신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p><p class="0"> </p><p class="0">지난 2025년 7월 조직을 개편하고 상담 인력을 확충했으며, 안내 음성에 따라 버튼을 여러 번 누르지 않아도 상담원과 곧바로 연결되는 ‘무버튼 상담 시스템’을 구축했다. </p><p class="0"> </p><p class="0">그 결과 상담원 연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3분에서 20초 내외로 줄었고, 기다리다 전화를 끊는 이탈률도 기존 25%에서 5% 수준으로 급감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지난 2월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AI 챗봇 상담’을 도입해 비대면 상담 창구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 성과는 협회 전체 지표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상담체계 개선과 상담 인프라 확충, 운영 효율화가 맞물리며 2026년 7월 기준 협회 전체(전국) 응대율은 92%를 달성했다. </p><p class="0"> </p><p class="0">챗봇 상담은 협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텍스트로 입력하는 방식인 만큼 통화를 선호하는 회원도 있다. </p><p class="0"> </p><p class="0">이에 협회 회원상담센터는 AI 시대에 발맞춰 8월 말 보이스봇을 도입하여 상담이 몰리는 시간에도 기다리지 않고 경력관리 업무 등 회원들이 궁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p><p class="0"> </p><p class="0">박종면 회장은 “응대율 92%는 회원 불편 해소를 최우선에 두고 추진한 혁신의 결실”이라며 “보이스봇 도입으로 기다림 없는 상담을 제공하고, 건설기술인 공제회 설립 추진과 함께 협회를 진정한 회원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1820"></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허문수 기자 </p>]]></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5:45:39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40</guid>
     </item> 
	  <item>
       <title><![CDATA[서부발전, 가스터빈 개발사와 운영 기술 교류 확대]]></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3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315951818.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서부발전은 27~28일 경남 창원에서 국내외 주요 가스터빈 제작사와 ‘복합화력 가스터빈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사진 = 서부발전)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서부발전이 가스터빈 정비 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복합화력 전문 인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제작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한다.</p><p> </p><p>서부발전은 27~28일 경남 창원에서 국내외 주요 가스터빈 제작사와 ‘복합화력 가스터빈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부발전 설비 담당자, 사내 전문인력과 지이버노바(GE Vernova), 미쓰비시파워(MPW), 두산에너빌리티, 한화파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p><p> </p><p>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행사 취지에 대해 “가스터빈의 경쟁력은 설비를 정확히 이해하고 운영하는 전문 인력의 기술력에서 나온다”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국내외 제작사의 기술을 공유해 새로운 기술을 발굴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 </p><p>서부발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외 주요 제작사와 최신 기술개발 동향과 핵심 정비기술을 공유했다. 올해 교류회는 제작사 위주의 기술 교류에서 벗어나 사내 전문인력 연구성과 발표, 고온부품 재생정비 현장 학습 등 발전사 중심의 프로그램이 주요 행사로 진행됐다.</p><p> </p><p>먼저 복합발전 분야 사내 전문 인력의 가스터빈 기술과제 분석 결과와 개선 방안이 발표됐다. 사내 전문 인력은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설비 개선 사례를 공유해 현장의 기술비결을 전사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이어 참가자들은 가스터빈의 핵심인 고온부품 재생정비 현장을 방문해 블레이드, 연소기 등 고온·고압 환경에 노출되는 부품의 정밀 점검과 재생정비 공정을 세밀히 확인하고 정비 품질과 부품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다졌다.</p><p> </p><p>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사내 연구 성과와 제작사의 최신 기술, 정비 현장 학습을 연계한 기술교류회를 통해 가스터빈 설비를 스스로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꾸준히 육성할 계획이다.</p><p> </p><p>이정복 사장은 “제작사 기술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설비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길러낼 것”이라며 “인공지능(AI)·가상모형(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복합화력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6:00: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39</guid>
     </item> 
	  <item>
       <title><![CDATA[국토교통진흥원,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수상]]></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3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3150443542.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기타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 국토교통진흥원)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국토교통진흥원)이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기타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p><p> </p><p>31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및 운영, 인권경영 성과, 우수사례 및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p><p> </p><p>국토교통진흥원은 그동안 기관 운영 전반에 걸쳐 인권 가치를 내재화하고, 내부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체계적인 인권경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질적인 인권 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온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p><p> </p><p>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함께 인권 경영의 가치를 깊이 새기고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인권 존중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5:5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38</guid>
     </item> 
	  <item>
       <title><![CDATA[대우건설, 푸르지오 커뮤니티 혁신 나선다]]></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3141108618.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의 로봇 라인업(사진 = 엑스와이지)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대우건설이 AI·로봇 기술과 오감 마케팅을 접목한 차별화된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이며 푸르지오의 주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과 협업해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p> </p><p>대우건설은 최근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 공간 향기 솔루션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첨단 기술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p><p> </p><p>이번 협약은 주거 공간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단순히 시설의 규모와 종류를 넘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대우건설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커뮤니티 시설의 운영 효율성과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 콘텐츠를 더해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커뮤니티 경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p><p> </p><p>먼저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엑스와이지(XYZ)와 AI 스마트 카페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AI 기반 로봇 카페 서비스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비롯해 아파트 커뮤니티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모델 구축, 향후 신규 주거 프로젝트 확대 적용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p><p> </p><p>엑스와이지의 AI 바리스타 로봇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는 로봇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음료 제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커뮤니티 카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입주민에게는 기존과는 다른 편리하고 색다른 카페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p><p> </p><p>대우건설은 해당 서비스를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단순히 카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AI․로봇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미래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p><p> </p><p>여기에 대우건설은 지난 24일 공간 향기 솔루션 전문기업 ‘딥센트(DeepScent)’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기 콘텐츠를 활용해 커뮤니티 공간의 분위기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입주민이 시각과 기능 중심에서 벗어나 후각을 통해서도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p><p> </p><p>딥센트는 AI와 IoT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과 공간에 최적화된 향기를 제공하는 디지털 향기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향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의 목적과 분위기에 맞는 향기를 구현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향기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p> </p><p>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커뮤니티 시설의 공간별 특성과 이용 목적에 맞춰 맞춤형 향기 콘텐츠를 적용할 예정이다. 첫 적용단지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로, 주요 커뮤니티 공간에 차별화된 향기 서비스를 도입해 공간별 이용 경험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p><p> </p><p> </p><p>/윤경찬 기자 </p>]]></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5:4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윤경찬 기자 ]]></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37</guid>
     </item> 
	  <item>
       <title><![CDATA[‘초고속 발탁’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李 대통령 인연 재조명]]></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36</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경기도 재직시 당시 이재명 지사와 ‘정책 호흡’</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3045154816.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이 지난 26일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 국토부)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p><p>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30일 장관 후보로 지명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과거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미 이 대통령은 작년 12월 28일 남양주시 부시장이었던 홍 차관을 발탁한 바 있다. 홍 후보자가 향후 예정된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지방관료 출신에서 중앙정부 수장으로 ‘초고속 승진 코스’를 밟게 되는 셈이다. </p><p> </p><p>1970년생인 홍지선 장관 후보자는 강원 동해 출신으로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에서 건설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도시주택실장을 지냈고, 이후 남양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p><p> </p><p>특히 홍 후보자 경력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그가 경기도에서 재직 시 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었다는 점이다. 당시 홍 후보자는 철도항만물류국장과 도시주택실장 등을 맡으며 이 대통령의 대표 주거정책이었던 ‘기본주택’ 정책 실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p><p> </p><p>이와 관련, 작년 12월 남양주 부시장이었던 홍 후보자가 국토부 차관으로 임명됐을 당시에도 건설산업계에서는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이 차관 발탁에 작용했을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때는 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이 임명된 지 불과 5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 건설업계에선 지방관료의 파격 발탁에 대해 의아하다는 분위기도 감지됐다.</p><p> </p><p>당시 대통령실(전 청와대)은 홍 차관에 대해 “경기도에서 약 28년간 철도와 도로, 건설분야 요직을 두루 거치고, 정책 설계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일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정통 관료”라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전 국민 교통 복지 실현,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국정과제를 역동적으로 구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p><p> </p><p>홍지선 후보자가 차관 부임 8개월만에 초고속으로 장관 후보에 임명된 만큼 중앙 행정 경험 부족에 따른 ‘전문성 검증’을 두고 향후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격돌할 것으로 관측된다. 홍 후보자는 약 28년간 경기도 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지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주로 지자체 실무를 맡았고, 특히 그런 인물이 국토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만큼 향후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중앙 행정 경험 부분에 대해 공방을 벌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p><p> </p><p>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선에 대해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당시 주택 공급 정책 설계부터 현장 집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주거 안정을 실제 성과로 연결한 바 있다”며 “국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한편, 지난 3월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기준 홍지선 후보자는 본인·배우자 공동 명의 서울 구로구 아파트(5억 250만 원)와 모친 명의 경기 고양시 장항동 아파트(3억 5,000만 원) 등 총 8억 6,21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현 재정경제부 1차관), 김승원 법무부 장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신철 국방부 장관(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용혜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현 기본소득당 의원·비례대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현 국토부 제2차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총 6명을 지명했다. </p><p> </p><p> </p><p>/윤경찬 기자 </p>]]></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23:4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윤경찬 기자 ]]></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36</guid>
     </item> 
	  <item>
       <title><![CDATA[엔지니어링협회, ‘발주자 대상 엔지니어링 실무교육’ 마쳐 ]]></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35</link>
       <description><![CDATA[<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2800276362.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27·28일 충남도 예산군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발주자 대상 엔지니어링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엔지니어링협회)</p></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올해로 제18회째 개최된 ‘2026년 발주자 대상 엔지니어링 실무교육’이 성황리 마쳤다.</p><p class="0"> </p><p class="0">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27일과 28일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발주자 대상 엔지니어링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이번 교육은 2009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엔지니어링사업 발주 담당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발주담당자의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발주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 class="0"> </p><p class="0">올해 교육은 실제 발주·계약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분쟁조정 사례 교육을 새롭게 편성해 발주·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p class="0"> </p><p class="0">주요 주제는 ▲국가계약법 이해 및 실무사례(공공건설산업연구소 고상진 소장) ▲지방계약법 이해 및 실무사례(행정안전부 회계계약제도과 예병찬 팀장)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분쟁조정 사례(세종C&amp;P연구원 최교신 원장) ▲엔지니어링 관련 공공계약 쟁점 및 분쟁사례(법무법인 화우 정원 변호사) 등으로 진행됐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주요 개정사항을 비롯해 표준품셈·대가산정서비스와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의 보증제도 등을 소개해 발주담당자들이 엔지니어링사업 수행에 필요한 관련 제도와 지원체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p><p class="0"> </p><p class="0">협회는 그동안 합리적이고 공정한 입찰·계약제도 확립과 원활한 엔지니어링사업 수행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 개선과 발주기관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p><p class="0"> </p><p class="0">한명식 회장은 “이번 교육이 발주담당자들의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주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인 발주·계약문화 정착과 엔지니어링사업 수행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1462"> </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허문수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7:01: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35</guid>
     </item> 
	  <item>
       <title><![CDATA[코레일, 추석 승차권 암표 거래 집중 단속]]></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3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285000469.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코레일 본사 사옥과 KTX-청룡(사진 = 코레일)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미스터리 쇼퍼’ 방식과 ‘암표 제보방’ 등을 활용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지난 25일 밝혔다.</p><p> </p><p>먼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에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을 시행한다. 지난 설 처음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코레일 직원이 직접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를 구매하고 판매자의 신원을 특정해 단속하는 방식이다. </p><p> </p><p>또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암표 제보방’을 운영한다. 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사례를 제보받는 방식으로, 암표 거래로 확인된 건의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을 지급한다.</p><p> </p><p>적발된 암표 판매자는 지난 6월 개정한 약관에 따라 즉시 회원에서 탈퇴 조치하고, 국토교통부와 경찰 등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한다. 코레일은 ‘매크로 탐지 솔루션’을 운영하며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승차권 대량 구매를 차단하고 있다. 이용자의 접속 패턴과 구매 형태 등을 분석해 비정상 접근을 막는 방식으로, 지난해 7월 도입 이후 총 1700만 건을 차단했다.</p><p> </p><p>한편, 추석 승차권 예매는 다음달 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와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추석 예매는 코레일 ‘통합 회원’만 가능해 반드시 ‘통합 회원 사전 전환’을 완료해야 한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만 에스알에만 가입한 회원은 모바일 앱 ‘코레일+’ 또는 홈페이지에 안내된 별도의 웹페이지에서 통합 회원으로 가입·전환해야 한다.</p><p> </p><p>아울러 추석 승차권 예매방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 24일부터 ‘사전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앱 ‘코레일+’와 홈페이지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노선별 예매일정을 확인하고, 원하는 여정정보 등록 등을 할 수 있다.</p><p> </p><p>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승차권 암표 거래는 정당한 승차권 구매 기회를 침해하는 불법 행위”라며 “철저한 단속과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공정한 승차권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6:50: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34</guid>
     </item> 
	  <item>
       <title><![CDATA[서비스산업총연합회, ‘서비스산업 선진화 입법과제 세미나’ 개최]]></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3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2842472176.jpe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가 주관한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전략과 입법과제 세미나’ 전경(사진제공=서비스산업총연합회)</p></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서비스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p><p class="0"> </p><p class="0">국회 윤준병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전략과 입법과제 세미나’가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2F)에서 개최됐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세미나는 우리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왔던 전통 주력 제조업 중심의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 고용 유발 효과가 크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서비스산업의 선진화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핵심 입법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p><p class="0"> </p><p class="0">윤준병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서비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국가 차원의 기본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p><p class="0"> </p><p class="0">윤 의원은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서비스산업은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을 뿐 아니라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제조업과 신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 올리는 우리 경제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p><p class="0"> </p><p class="0">이어 환영사에서 신현대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 서비스산업은 전체 고용과 부가가치의 거대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규제와 과거 제조업 중심의 틀에 갇혀 있다”고 지적했다.</p><p class="0"> </p><p class="0">이어 “AI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서비스산업이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도약하지 않고서는 저성장을 극복할 수 없다”라며 “이제는 실질적인 행동에 나설 때이며 오랫동안 표류해 온「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조속한 제정을 비롯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과감한 규제 혁신과 입법 과제들이 시급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 서비스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필요성과 효과가 상세히 다루졌다. 발제자는 서비스산업의 변화 방향과 관련해 서비스의 경쟁력이 단순 업종 중심에서 기술· 데이터· 인력이 결합된 서비스 생태계로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class="0"> </p><p class="0">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토론자들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 친화적인 법·제도 개선이 뒷받침되어야만 서비스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과 일자리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2302"></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허문수 기자 </p>]]></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6:43:34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33</guid>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충청본부, ‘충주역사’ 9월 4일 문 연다]]></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3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2831595067.pn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충주 신역사 모습(사진 = 국가철도공단)</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공단 충청 본부는 중부내륙선(이천~문경) 충주역 신축역사를 오는 9월 4일부터 사용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p><p> </p><p>충주역은 수도 권과 충북·경북을 연결하는 중부내륙 철도교통의 주요 거점으로, 증가하는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조성됐다.</p><p> </p><p>공단은 신(新)역사의 디자인에 충주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가야금의 선율과 이미지를 반영해 지역의 특색과 상징성을 담았다. </p><p> </p><p>역사 규모를 기존 연면적 1,310㎡·지상 2층에서 연면적 5,386㎡·지상 4층으로 4배 이상 확대하고, 냉난방 대합실과 화장실 등 여객 편의시설도 확충했다.</p><p> </p><p>사용개시 이후에는 기존 임시 역사를 철거하고 교통약자 주차장 32면을 조성하는 등 남은 공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p><p> </p><p>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역이 지역주민과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충주를 대표하는 철도교통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용개시 이후에도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남은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6:32: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32</guid>
     </item> 
	  <item>
       <title><![CDATA[㈜삼우씨엠, 2026년도 CM 능력평가 ‘1위’]]></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3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2823233614.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연도별 건설사업관리 실적 현황</p></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삼우씨엠이 3년 연속 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p><p class="0"> </p><p class="0">한국CM협회는 2026년도 건설사업관리자 건설사업관리(CM)능력을 평가한 결과,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1천435억 원으로 1위를 차지하고 2위는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1천271억 원)이, 3위는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1천158억 원)가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공시’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관리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전년도 건설사업관리(CM) 실적 및 재무상태 등 해당 업체의 건설사업관리(CM) 능력에 관한 정보를 매년 8월말까지 평가‧공시하는 제도이다.</p><p class="0"> </p><p class="0">올해 건설사업관리(CM) 능력 평가는 신청업체 45개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평가결과 ‘용역형 건설사업관리(CM)’ 실적은 총 1조 3천655억 원을 기록했다.</p><p class="0"> </p><p class="0">또한, 발주 주체별로는 공공 부문 8천719억 원(64%), 민간 부문 4천936억 원(36%)으로 나타났으며, 공종별로는 건축 부문 1조2천623억 원(92%), 토목 부문 833억 원(6%), 산업환경설비 등 기타부문 199억 원(2%)으로 건축 부문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p class="0"> </p><p class="0">한편,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실적’의 경우 총 1천235억 원으로 ㈜극동건설(892억 원), ㈜사닥다리종합건설(343억 원)순으로 나타났다.</p><p class="0"> </p><p class="0">발주 주체별로는 공공 분야 892억 원(72%), 민간 분야 343억 원(28%)으로 공공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됐으며, 공종별로는 건축 부문 724억 원(59%), 토목 부문 511억 원(41%)으로 건축 부문이 주종을 이뤘다.</p><p class="0"> </p><p class="0">이와함께 CM관련 전문인력 보유현황(2025.12.31현재)을 살펴보면, 100명 이상 업체가 3개사(80%)로 대부분의 CM사들이 CM서비스 고급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많이 갖추고 있으며 업체별 자산규모는 100억 원 이상 업체가 40개사(89%)로 주로 대형용역업체 및 건설업체들이 CM사업에 참여하고 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1262">/허문수 기자</div>]]></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6:23: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31</guid>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강원본부, 청소년 대상 춘천~속초 철도건설 현장 ‘일터 체험’]]></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3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2806544748.pn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소년 현장 체험 모습(사진 =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속초지역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28일 제공했다.</p><p> </p><p>공단 강원본부는 설악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춘천~속초 철도 건설 8공구(시공사 코오롱글로벌)에서 ‘2026년 속초 일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p><p> </p><p>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p><p> </p><p>일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철도건설 과정과 춘천∼속초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철도건설 과정에서 공단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백담2터널과 속초교 등 주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공사감독 업무를 체험하며 철도 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p><p> </p><p>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이번 일터체험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6:07: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30</guid>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수도권본부, 미래 철도인재 대상 월곶~판교 현장 체험]]></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2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2734472483.pn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현장 체험 모습(사진 =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철도 건설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27일 시행했다.</p><p>서울 용산철도고등학교 학생과 용산구 취업 준비 청년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철도 건설현장 견학과 직무 멘토링을 연계하게 됐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철도 분야 진로와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수도권본부는 용산구청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취업 준비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다양한 참가자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p><p> </p><p>이날 참가자들은 월곶∼판교 복선전철 현장을 방문해 철도 건설 과정과 주요 공정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안전관리 중요성을 배웠다. 이어 실무자들과 함께 진로·취업 관련 멘토링에 참여하며 실제 업무 사례를 듣고 철도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p><p> </p><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p><p> </p><p>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청년들이 철도산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 철도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17:35: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29</guid>
     </item> 
	  <item>
       <title><![CDATA[코레일, ‘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 개최]]></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2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2737241240.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코레일이 26일 오전 서울사옥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를 열었다.(사진 = 코레일)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서울사옥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철도안전 강화와 고객서비스 혁신, 업무 생산성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p><p> </p><p>코레일은 AI 중심으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을 반영해 기존 ‘디지털경영 자문위원회’를 ‘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로 변경​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p><p> </p><p>위원회는 이종욱 위원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자문위원 8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지역개발, 노동·사회 분야 전문가 3명을 신규 위촉해 자문 역량을 강화했다.</p><p> </p><p>이날 회의에서는 코레일이 추진 중인 ‘철도 인공지능 대전환(AX)’의 4대 핵심사업을 함께 검토했다. ▲전사 공통 AI·데이터 플랫폼 ’레일 AI 허브’ 구축 ▲열차 승차권 예약발매시스템 고도화 ▲전사 자원관리시스템(KOVIS)의 AI 기반 고도화 ▲통합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등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에 대한 구체적 주문도 이어졌다. </p><p> </p><p>이종욱 자문위원장은 “AI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철도 현장의 문제를 얼마나 실질적으로 해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AI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코레일은 앞으로 AI·데이터 기반 경영혁신을 강화하고 자문위원회 등 외부 전문가와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전사 AX 경영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위험요인 분석과 선제적 대응으로 철도 안전을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며, 반복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p><p> </p><p>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전문가 자문과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철도 산업의 AX에 대한 전사적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겠다”며 “철도 현장에서 AI 시스템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입 목적과 활용 가치를 명확히 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AI 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16:38: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28</guid>
     </item> 
	  <item>
       <title><![CDATA[[기고] 안전을 벌하지 말고, 안전에 베팅하게 하라]]></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2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19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6/2026060226192824.jpg" alt="본문이미지" width="19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명기 교수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건설업이 흔들리고 있다. 2026년 6월 건설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고 민간수주는 41.5% 급감했다. 건설업 취업자 수도 3.4%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건설공사비지수는 오히려 5.5% 올랐다. 일감은 줄고 고용은 감소하는데 비용은 늘어나는 구조 속에서 건설업계는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란봉투법 같은 안전·노동 규제가 죽어가는 산업의 등에 돌멩이를 얹는다고 호소한다.</p><p> </p><p>그렇다고 안전을 미룰 수는 없다. 산업이 무너지면 안전도 지킬 수 없다는 말과 안전을 미루면 사람이 죽는다는 말은 둘 다 맞다. 문제는 이 둘을 놓고 하나를 택하라는 이분법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규제의 강도를 낮추는 후퇴가 아니라 안전을 지키는 비용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창의적 접근이다.</p><p> </p><p>첫째, 원청과 영세 하청업체에 규모에 따라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차등화가 필요하다. 지금의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 규제는 계약구조상 최상위에 있는 원청과 실제 위험이 집중되는 현장을 담당하는 영세 하도급업체에 사실상 동일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와 처벌 강도를 요구한다. 문제는 두 주체가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데 있다. 대규모 원청은 그나마 자체 안전관리 조직과 예산, 법무 인력을 갖추고 있지만 영세업체는 안전관리자 한 명을 상시 고용하는 것조차 버거운 경우가 많다. 그 결과 동일한 잣대는 오히려 반대의 효과를 낳는다. 준수 능력이 없는 곳에 가장 큰 충격이 가해지고 정작 여력이 있는 원청에는 상대적으로 느슨한 실질적 부담만 남는 역설이 벌어지는 것이다.</p><p> </p><p>이 역설을 바로잡으려면 규제의 강도가 아니라 책임의 배분 방식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 원청에는 현재 수준의 안전관리 기준을 유지하거나 하도급 현장에 대한 감독·지원 책임을 오히려 강화하고 영세 하청업체에는 안전인력 인건비 보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지원, 공동 안전점검 서비스 같은 실질적 지원을 병행하는 단계적 설계가 합리적이다. 이때 핵심은 하청업체의 책임 수준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원청이 하청의 안전 역량 구축을 실질적으로 떠받치도록 구조를 바꾸는 데 있다. 위험이 가장 큰 현장에 안전관리가 가장 취약하게 남는 역설은 바로 이 지점을 손보지 않는 한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다.</p><p> </p><p>둘째, 처벌 일변도에서 벗어나 투자 유인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의 안전 규제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경영책임자의 형사책임을 묻는 사후적·결과 중심 구조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처벌 가능성만으로는 기업이 정확히 어디에 얼마를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신호를 주지 못한다. 반면 투자 유인 구조는 사전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면 이익이 되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다르다.</p><p> </p><p>구체적으로는 안전설비·스마트 안전장비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지금보다 확대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는 것이다. 또한 산재보험료 산정 방식을 사고율 중심에서 사전 안전투자 실적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지금은 사고가 나야 보험료가 오르는 사후 반영 구조이지만 안전보건관리체계 인증이나 예방 투자 실적을 반영해 보험료를 사전에 할인해주면 기업 입장에서 안전 투자와 비용 절감이 즉각 연결된다. 이는 독일 등 산재보험 선진국에서 이미 활용하는 방식이다. 그 외에도 공공발주 입찰에서 안전 우수기업에 가점을 부여해 안전 투자가 단순 비용이 아니라 수주 경쟁력으로 직결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p><p> </p><p>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기업이 안전에 투자할 때마다 그 대가가 세금, 보험료, 수주 기회라는 형태로 눈에 보이게 돌아온다는 데 있다. 사고가 난 뒤에야 책임을 묻는 구조에서는 기업이 위험을 관리하기보다 회피하는 쪽을 택하기 쉽다. 반면 투자 유인이 명확할 때는 안전 투자 자체가 합리적 선택이 되고 처벌은 그 유인 구조가 작동하지 않는 예외적 상황에 대한 최후 수단으로 남을 수 있다.</p><p> </p><p>셋째, 형사책임 제도에 예방 노력을 반영하는 명확한 장치가 필요하다. 현행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이행했는지를 양형 판단에서 고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정작 어느 수준의 이행을 갖추면 어느 정도까지 형이 감경되는지에 대한 구체적 기준은 모호하다. 그 결과 기업 입장에서는 아무리 사전에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갖추고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도 사고가 발생하면 결과적으로 동일한 형사책임 위험에 노출된다는 인식이 자리잡기 쉽다. 이런 인식은 어차피 사고 나면 소용없다는 체념으로 이어져 역설적으로 사전 예방 투자의 유인을 떨어뜨린다.</p><p> </p><p>이를 보완하려면 두 가지가 함께 가야 한다. 하나는 외부기관의 인증을 받은 안전보건관리체계, 정기적인 위험성평가 실시 기록, 개선 조치 이행 이력처럼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예방 노력의 요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이런 요건이 충족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검찰의 기소 단계에서부터 그 사실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고 재판 단계에서도 양형기준에 명확한 감경 폭을 규정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안전보건확보의무 이행 노력을 참작할 수 있다는 선언적 조항에 그치지 않고 무엇을 어떻게 갖추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가 기업 스스로 예측 가능해야 한다. 그래야 예방 투자가 단지 도덕적 노력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법적 리스크를 낮추는 수단으로 작동하고 기업의 관심이 사고 이후의 책임 회피 전략에서 사고 이전의 예방 투자로 옮겨갈 수 있다.</p><p> </p><p>넷째, 스마트 건설안전 기술을 활용해 안전관리 비용 자체를 낮추는 길이 있다. 사고 위험이 큰 작업에는 위치·기울기·낙하 감지 센서가 부착된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시켜 작업자의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제실에 전송할 수 있다. 접근이 어렵거나 육안 점검이 위험한 대형 구조물이나 타워크레인, 비계 등은 드론을 활용한 정기 점검으로 대체하면 인력이 직접 위험 구간에 진입하지 않고도 균열, 변형, 결속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는 CCTV와 연동된 인공지능 영상분석 시스템을 설치해 위험구역 무단 진입, 안전모·안전대 미착용, 중장비 근접 등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즉시 경고하는 체계도 이미 상용화 단계에 있다. </p><p> </p><p>이런 스마트 안전기술은 초기 도입비만 넘어서면 상시 안전관리 인력을 여러 명 배치하는 것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24시간 감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제는 이런 기술이 아직 법정 안전관리 의무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명확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관리자 배치 의무나 안전점검 의무의 대체·보완 수단으로 공식 인정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도입 비용에 대한 보조금을 지금보다 확대해 지원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생산성을 높이는 투자로 성격이 바뀔 수 있다.</p><p> </p><p>이 네 가지 방향의 공통점은 단순하다. 안전의 수준을 낮추지 않으면서 그 비용을 누가 언제 어떻게 부담하느냐의 구조를 바꾸자는 것이다. 처벌의 강도만으로 기업의 행동을 바꾸려는 정책은 이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위험 노출도가 높은 직종의 고용이 줄어드는 현상은 기업이 위험을 관리하는 대신 회피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반대로 규제를 완화하거나 유예하는 것은 애초에 이런 법이 필요했던 이유, 즉 반복되는 산업재해 사망을 방치하는 결과로 이어질 뿐이다.</p><p> </p><p>기업은 선의로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 숫자로 움직이는 조직이다. 어떤 규제 앞에서도 기업의 계산법은 같다. 기대수익보다 위험과 비용이 크면 그 일을 하지 않고 반대로 위험과 비용보다 기대수익이 크면 기꺼이 그 일을 한다. 지금까지의 안전 규제는 주로 전자, 즉 위험과 비용 쪽에 처벌이라는 무게를 얹는 방식이었다. 그 결과 기업의 반응도 정직했다. 위험한 업무 자체를 줄이거나 외주로 넘기거나 아예 그 사업에서 손을 떼는 쪽을 택한 것이다.</p><p> </p><p>방향을 바꾸면 답이 보인다. 세액공제, 산재보험료 할인, 입찰 가점, 양형 감경, 기술 보조금처럼 안전에 투자할 때 돌아오는 기대수익 쪽의 크기를 키우면 기업은 같은 계산법으로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한다. "이걸 왜 안 함?" 안전에 투자하는 것이 세금을 아끼고 보험료를 낮추고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법적 리스크까지 줄이는 길이라면 기업은 처벌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그것이 남는 장사이기 때문에 스스로 안전에 투자하게 된다. 안전 정책의 목표는 기업을 겁주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계산기 위에서 안전이 이기는 선택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p><p> </p><p>정부가 지금 해야 할 일은 규제를 늘리거나 줄이는 양자택일이 아니다. 세제와 보험, 공동 인프라와 기술, 표준화된 제도를 조합해 위험을 없애는 것이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 싸다는 계산이 기업 안에서 저절로 성립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건설경기가 어려울수록 안전을 지키는 방법에 대한 정책적 상상력이 더 절실하다.</p><p> </p><p> </p><p>/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공학박사·안전기술사·안전지도사)</p><p> </p><p> </p><p style="padding: 0px; min-height: 21px; color: #333333;">ⓒ 매일건설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p style="padding: 0px; min-height: 21px; color: #333333;">▶본 칼럼은 외부필진에 의해 작성된 칼럼으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16:33:00 +0900</pubDate>
	    <section>sc11</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논단]]></section2>
	   <author><![CDATA[매일건설신문 ]]></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27</guid>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충청본부, 무사고·무재해 합동 결의대회]]></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264343874.jpe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충청본부 결의대회 모습(사진 =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공단 충청본부는 관내 철도건설과 시설 개량 현장 협력사와 함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사고 시공을 다짐하는 합동 결의대회를 26일 개최했다.</p><p> </p><p>이번 행사에는 충청본부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전 결의와 위험성평가 역량 강화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p><p> </p><p>참석자들은 핵심 안전수칙 전파와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 무사고·무재해 구호 제창을 통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p><p> </p><p>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위험성 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소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사고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p><p> </p><p>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현장에서 시작된 안전의식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에 있어서는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17:43: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www.mcnews.co.kr/86526</guid>
     </item> 
	  <item>
       <title><![CDATA[극동건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4공구 수주 유력]]></title>
       <link >http://www.mcnews.co.kr/865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8/2026082614572233.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도시철도 3호선 모습(사진 = 뉴시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극동건설이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가 25일 송파하남선 4공구 건설공사 설계심의를 진행한 결과 동부건설을 제치고 수주에 한발 다가섰다.</p><p> </p><p>이날 심사위원 14명이 참여했다. 총 14명의 심사위원 중 8명이 극동건설의 설계 방식을 선택했다.</p><p> </p><p>업계에 따르면 심사는 철도계획(극동 17.47점, 동부 15.67점) 토목시공(극동 18.39점 동부 18.39점) 토목구조(극동 14.79점 동부 16.49점) 등 7개 분야 1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p><p> </p><p>업계는 이번 설계심의 평가 결과를 두고 점수가 7점 이상 크게 차이가 났다며, 2차 가격평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p><p> </p><p>업계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경쟁사 모두 1년 이상 사업을 준비했는데 점수가 뒤진 것으로 나타나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며 “극동건설이 (옥정 포천 광역철도 등) 경기도 도내 기업으로 도내 발주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p><p> </p><p>도시철도 3호선 연장인 송파 하남선의 경우 서울 송파구부터 경기도 하남시까지 구간이며, 연장 11.1km, 정거장 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포함된다. 향후 경기도 감일 지구 등과 연결된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17: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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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경제플러스+]]></section_k>
	   <section2><![CDATA[수/발주]]></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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