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 경제이고, 경제가 곧 건설입니다. 매일건설신문은 일반 대중에 각인돼 있는 구시대적 건설 이미지를 미래 핵심 산업 이미지로 탈바꿈시키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기사에 휴머니즘을 가미해 딱딱한 건설 이미지 순화에 주력, 일반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는 건설 정책·산업을 부각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아울러 매일건설신문은 전문지 특성을 살려 국토·교통·해양 산·학·연 뉴스를 중점 보도하고, 기획기사 심층 취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미 타 매체에서 보도된 짜깁기식 기사가 아닌 직접 취재한 단독 기사를 지향하며 소수 분야의 산업 기사를 발굴하는 데 힘쓸 것입니다. 매일건설신문은 건설전문지로서 타 매체에서는 다룰 수없는 보다 심층적이고 차별화된 양질의 기사 생산을 위해 전력하겠습니다.
 
 


□ 1996. 1 : 서울, 다06633 / 매일건설신문  

□ 역대 발행인
    - 제 1대 : 김영권
    - 제 2대 : 이문광
    - 제 3대 : 윤석만
    - 제 4대 : 윤경찬
□ 규     격 : 대판 - 가로 편집
□ 발     행 : 온·오프라인(전국 각 지역 배포)
□ 배포 대상
종합건설회사, 전문건설회사, 주택사업자, 설계사무소, 정부 및 공공기관, 건축기자재 생산업체·무역업체, 건설장비 생산업체, 건설장비, 무역회사·임대사업자, 건축설비업체, 석재사업 관련 업체, 건설 관련 용역업체(엔지니어링회사), 광고대행사, 각 언론기관 및 일반구독자

□ 매체의 특징
- 건설 관련 정통전문지 추구
- 국토·해양 건설정책 관련 뉴스 중점 보도, 기획기사 심층취재 보도
- 지면의 섹션과 함께 기자들의 전문화 유도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 네이버 및 다음카카오 뉴스검색제휴 매체

신문사 위치 -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4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