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건설신문 고충처리인 운영 안내
 
‘전문기자들이 만드는 전문신문’을 지향하는 매일건설신문은 보도로 인한 피해구제 및 인권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고충처리인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건설신문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고충처리인의 자격·지위·신분·임기 및 보수에 관한 규정(매일건설신문 고충처리인에 관한 규정)을 정해 2021년 1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고충처리인을 지정했습니다.
 
■ 매일건설신문 고충처리인 : 허문수 부국장
■ 고충처리인 연락처 : 02-703-0114
■ 이메일 : mcnews@mcnews.co.kr
■ FAX : 02-369-7100
■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긴 19 매일건설신문 편집국 고충처리인 앞
 



고충처리인에 관한 규정
 
제1조(목적)
이 규정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언론 피해의 자율적 예방과 구제를 위해 사내(외)에 고충처리인을 둔다.
 
제2조(고충처리인의 권한과 직무)
 
고충처리인의 권한과 직무는 다음과 같다.
1.보도로 인한 침해 행위의 조사
2.사실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예, 그 밖의 법익을 침해하는 보도에 대한 시정권고
3.구제를 요하는 피해자의 고충에 대한 정정보도, 반론보도 또는 손해배상의 권고
4.그 밖의 독자의 권익보호와 침해구제에 관한 자문
 
제3조(고충처리인의 자격)
고충처리인은 변호사, 교수, 전직 언론인, 시민단체 관계자 등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외부 인사나 사내의 국장급 이상 간부로 선임한다.
 
제4조(고충처리인의 지위)
고충처리인은 ‘신문 등의 자유와 기능보장에 관한 법률’이나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조사, 권고, 자문 등의 활동에 대해 자율적 활동을 보장 받는다.
 
제5조(고충처리인의 임기)
고충처리인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제6조(고충처리인의 보수)
고충처리인에 대해서는 별도의 월정 보수액 없이 사안 처리시마다 그에 따른 수당이나 활동비, 실비 등을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7조(고충처리인의 임면권)
고충처리인은 대표이사가 임면한다.
 
제8조(고충처리인 활동보장)
고충처리인에 대해 자율적 활동을 보장하며,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고충처리인의 권고를 수용하도록 노력한다.
 
제9조(고충처리인의 활동사항 공표)
고충처리인의 자격·지위·신분·임기·보수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거나 이를 변경할 때는 공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고충처리인의 의견을 들어 고충처리인의 활동사항도 매년 공표한다.
 
부 칙
(시행) 이 규정은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