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가스공사 사장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제10회 KOGAS 포럼 개최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6/10/02 [01:52]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제10회 KOGAS 포럼 개최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6/10/02 [01:52]

▲ 가스공사는 1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천연가스의 역할’을 주제로 ‘제10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 왼쪽에서 5번째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사진 = 가스공사)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의 역할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가스공사는 1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천연가스의 역할’을 주제로 ‘제10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논의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과 신규 전원믹스 환경 속에서 천연가스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주성관 고려대 교수(AI와 첨단산업 시대, 전력의 적기 공급과 가스산업의 역할), ▲박우영 에너지경제연구원 본부장(전력공급계획 수립 시 고려사항과 에너지정책 방향), ▲최용옥 중앙대 교수(전기본을 넘어선 천연가스 수급계획)가 각각 심도 있는 발제를 진행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조홍종 단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들이 참석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전력수요 대응 방안과 유연성 자원(전력 수요 변화나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맞춰 기동 및 출력을 신속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전력원)으로서의 천연가스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단순히 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을 넘어 AI·데이터 활용과 탄소중립 기술 혁신을 통해 에너지와 산업,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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