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건설부문,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실시

주요 협력사 30개사 CEO 초청, 안전보건 정책 공유, 상생 협력체계 강화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9/30 [11:29]

HJ중공업 건설부문,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실시

주요 협력사 30개사 CEO 초청, 안전보건 정책 공유, 상생 협력체계 강화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6/09/30 [11:29]

▲ 안전보건 간담회 모습(사진 = HJ중공업)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HJ중공업 건설부문은 서울 남영사옥에서 주요 협력사 30개사 CEO를 초청해 2026년도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회사의 안전보건 정책과 중점 추진 방향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내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HJ중공업 송경한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연사로 나서 정부의 최신 안전보건 정책과 산업안전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우수한 기성실적으로 모범을 보인 최우수 및 우수 협력사 3개사에 상패와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산업안전상생재단의 협력사 산업안전보건 지원사업 안내와 HJ중공업 건설안전보건경영실의 중점 안전보건 추진사항 및 지원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끝으로 최우수 협력사가 현장 안전보건 우수 활동 사례를 직접 발표하며 실질적인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아울러 HJ중공업은 참석한 모든 협력사에 현장 혼선을 줄이고 법적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정부의 공식 법령 해석을 담은 중대재해처벌법 질의응답집과 건설기계 체크리스트(36종)를 전달하며 현장 안전보건 활동을 적극 독려했다. HJ중공업은 간담회에서 강조한 상생과 사전 예방 기조에 맞춰 현장 밀착형 안전보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다국적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을 없애기 위해 9월부터 AI 실시간 통번역 프로그램을 전국 현장에 전면 도입해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와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Return to Zero, Start with Safety 슬로건 아래 추락 및 시설물 붕괴 등 반복사고 근절 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현장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HJ중공업 송경한 대표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당사의 경쟁력이자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다”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관리가 아닌 진정성 있는 소통과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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