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단기 혁신과제’ 전격 착수”

지난 7일 관리자 워크숍 개최 …‘Quick Wins’ 프로젝트 본격 시동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9/09 [16:10]

전문건설공제조합 “‘단기 혁신과제’ 전격 착수”

지난 7일 관리자 워크숍 개최 …‘Quick Wins’ 프로젝트 본격 시동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6/09/09 [16:10]

▲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K-FINCO 본사에서 ‘관리자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사진 = 전문건설공제조합)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조합원과 임직원이 단기간에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단기 혁신과제(Quick Wins)’에 전격 착수했다. 4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단기 추진 가능한 과제를 선정한 것이다

 

조합은 지난 7일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21년 선포한‘비전 2030’ 중간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Quick Wins’ 프로젝트 실행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2026년 경영수지 달성 현황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본부 임원진 및 부서장, 전국 지점장이 참석했으며 ▲본부별 ‘Quick Wins’ 추진전략 발표 및 주요 현안 공유 ▲2026년 경영수지 목표 달성 현황 점검 등이 진행됐다.

 

조합이 도입한 ‘Quick Wins’ 프로젝트는 ▲조합원 편익 제고 ▲조합 업무 혁신 ▲AI 및 디지털 전환 ▲새로운 가치 창출 4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단기 추진 가능한 과제를 선정해 빠르게 실행에 옮기는 전략이다. 조합은 “간단한 변화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빠른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 ‘디지털 금융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취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본부별로 90일 이내에 달성할 수 있는 ‘Quick Wins’에 착수한다. 특히 기존에 비효율적으로 처리돼왔던 업무에 대해 AI·디지털 업무 전환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 경영수지 달성 현황 점검’에서는 수익·비용 모니터링 결과와 경비 절감 실적이 논의됐다. 점검 결과, 7월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과 경비 예산 절감액 모두 당초 수립한‘베스트 시나리오’를 웃돌며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워크숍에서 조합 이사장은 “혁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Quick Wins’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전반의 비효율을 과감히 걷어내고 AI·디지털 기반의 업무 전환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대적 변화에 맞춘 과감한 혁신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혁신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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