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간정보아카데미, 최우수 훈련기관 8년 연속 수상

4차 산업혁명 이끌 공간정보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 인증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6/09/07 [17:58]

LX공간정보아카데미, 최우수 훈련기관 8년 연속 수상

4차 산업혁명 이끌 공간정보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 인증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6/09/07 [17:58]

▲ LX공간정보아카데미에서 교육생들이 실습하고 있는 모습(사진 = LX공사)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국토정보교육원 산하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2026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 오브 챔프(Best of CHAMP) 시상식’에서 최우수(S등급) 공동훈련센터로 8년 연속 선정됐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로,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인재 양성 계획에 발맞춰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실무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됐다. ​현재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재직자 역량 향상 과정’과 ‘채용예정자 양성 과정’을 투트랙(Two-track)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 재직자 대상 교육은 오픈소스 GIS(지리정보시스템)는 물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위성 및 드론 영상 처리 등 최신 IT 기술 동향을 융합한 28개의 맞춤형 과정을 수준별로 제공한다. ​또한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채용 예정자 과정)’은 실무 중심의 공간정보 및 프로그래밍 교육을 6개월간 집중적으로 실시한 후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최근 5년간 해당 과정 수료생의 평균 97%가 공간정보 관련 우수 기업에 취업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김진성 국토정보교육원장은 “앞으로도 국가공간정보산업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맞춤형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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