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사위원 14명이 참여했다. 총 14명의 심사위원 중 8명이 극동건설의 설계 방식을 선택했다.
업계에 따르면 심사는 철도계획(극동 17.47점, 동부 15.67점) 토목시공(극동 18.39점 동부 18.39점) 토목구조(극동 14.79점 동부 16.49점) 등 7개 분야 1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업계는 이번 설계심의 평가 결과를 두고 점수가 7점 이상 크게 차이가 났다며, 2차 가격평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경쟁사 모두 1년 이상 사업을 준비했는데 점수가 뒤진 것으로 나타나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며 “극동건설이 (옥정 포천 광역철도 등) 경기도 도내 기업으로 도내 발주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도시철도 3호선 연장인 송파 하남선의 경우 서울 송파구부터 경기도 하남시까지 구간이며, 연장 11.1km, 정거장 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포함된다. 향후 경기도 감일 지구 등과 연결된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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