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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황희 국회의원, 이정헌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준배 국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권오남 회장,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박종면 회장, 대한토목학회 김호경 차기회장 등 다수의 관련 기관 단체장 및 84개 분야 기술사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개최된 영상공모전에서는 오준식 PwC컨설팅 매니저/정보관리기술사와 윤혜영 금융결제원 부부장/정보관리기술사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상에는 박근수 SK에코엔지니어링 프로/공조냉동기계·건축기계설비기술사와 최성복 ㈜성광밴드 차장/금속재료·금속가공·용접기술사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에는 박호석 한국전력기술 팀장/건축구조기술사, 조형동 DL이앤씨 부장/건축기계설비기술사가 각각 장관상을 받았다.
이와함께 덕원기술대상에는 이기영 대한콘설탄트 부사장/철도·토목시공기술사가 시상하는 등 덕원기술상 5명, 올해의 자랑스런 기술사상 5명, PE Pride Fund 감사패 등이 시상됐다.
제20회 기술사대회는 ‘BEYOND AI: 기술과 인간의 융합, 그리고 가치 공감’을 주제로 기술사 능력향상 교육용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강의 발표와 분야별 전문세션 기술세미나가 동시에 개최됐다.
‘AI를 통한 업무능력의 증폭’이라는 기조강연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상무는 기술사들의 도메인 지식에 AI를 접목해 단순 AI 활용단계를 지나 역량의 증폭을 넘어 적용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귀 회장은 대회사에서 “기술사는 인간의 통찰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주도적으로 활용해 혁신적 가치를 창조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도의 전문지식과 응용능력을 보유한 국가 최고 기술자격자인 기술사는 현재 84개 종목에 6만 2,000여명이 배출,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허문수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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