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신입직원 대상 ‘체험형 안전 청렴문화 실천’ 활동

산업안전보건교육원 인천 안전체험교육장 교육, 건설 현장 실무 역량 증대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7/03 [17:40]

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신입직원 대상 ‘체험형 안전 청렴문화 실천’ 활동

산업안전보건교육원 인천 안전체험교육장 교육, 건설 현장 실무 역량 증대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6/07/03 [17:40]

▲ 공단 수도권본부 직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사진 =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신입 직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험형 안전 청렴문화 실천 활동’을 인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1일 진행했다.

 

공단에 따르면 수도권본부의 경우 건설분야 사업부서 등 사업단 직원의 31%(75명 중 23명)가 5년 미만 사원과 대리급 직원으로 구성돼, 건설 현장 위험과 작업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실정이다. 공단의 최근 5년 간 산업재해 현황에도 재해자 비율의 경우 수도권본부가 전체의 23.8%로 다른 지방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배경 속 이번 실천 활동 대상은 수도권본부 건설분야 입사 5년 미만 직원 20명으로 참가자들은 안전 시설물(안전대, 고소작업대, 응급처치 등) 이론교육과 CPR(심폐소생술) 등을 체험했다.

 

이어 입체영상(3D) 시청과 가상 현실을 통한 위험 요소 확인 등으로 구성됐다.

 

철도공단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실제 교육에 참여해, 재해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심폐소생술 등 직접 체험과 실습을 통해 산업 재해에 대한 이해 능력이 향상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 안전체험교육장 체험 모습(사진 =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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