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과 설계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련 제도와 기술,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 태양광 설치 분야 간 업무 범위 정립과 태양광 에너지와 철도 전기실 연계 구성 방안, 태양광 방음벽 공단 규격 제정 등이 다뤄졌으며, 전력 분야 설계·시공 품질 향상 방안을 비롯한 30여 개 안건에 대한 집중 토론도 진행됐다.
철도공단 김윤양 SE융합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실무 과제와 설계 역량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뜻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 탄소중립 정책인 K- RE100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설계기준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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