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는 ‘호남본부랑 나누고 비워요’의 줄임말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활동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류, 도서, 잡화 등 총 400여 점의 물품이 접수됐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광주 백운점을 통해 판매되고,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철도공단 민병균 호남본부장은 “버려짐을 줄이고 쓰임을 늘리는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를 함께 생각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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