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BIM 플러스자격’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

건설엔지니어링협회, 내달 6일까지 접수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6/25 [18:06]

‘토목BIM 플러스자격’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

건설엔지니어링협회, 내달 6일까지 접수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6/06/25 [18:06]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가 ‘26년도 플러스자격(토목BIM) 시범사업 참가자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러스자격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건설ISC) 주관 및 건설엔지니어링협회 시범 운영으로 추진되며, 산업계의 최신 기술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역량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토목 산업기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 소지 및 최소 1년 이상의 토목 분야 경력을 보유한 자이며, 선발된 참가자들은 2주간의 집체교육을 통해 BIM 이론, S/W 활용, 디지털 협업 등 산업계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전액 무료(교육비·교재비 등)로 교육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참여 부담을 낮춰 해당 과정을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건설사업관리 계속교육으로 승인받아 평가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교육 이수만으로도 법정 의무 교육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토목 인프라 전반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로 고도화된 토목BIM 실무 인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올해는 법정교육과 연계하여 단순 선발형 평가가 아닌 실무역량 향상 중심의 교육·훈련 체계로 운영 기반을 확대한 만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 5월 ‘26년도 플러스자격(건축BIM) 시범사업 참가자를 모집해 총 27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6월 29일에 1차 집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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