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트랜스, 신분당선 승강기 안전 이용 캠페인

승객 구조훈련과 구조방법 교육 등 진행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6/06/05 [15:21]

네오트랜스, 신분당선 승강기 안전 이용 캠페인

승객 구조훈련과 구조방법 교육 등 진행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6/06/05 [15:21]

▲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지난 4일 광교중앙역에서 ‘승강기 안전 이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시행했다.(사진 = 네오트랜스)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지난 4일 광교중앙역에서 ‘승강기 안전 이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됐으며, 현장 대응 절차 및 안전조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네오트랜스와 공단은 인근 소방서와 합동으로 승강기 갇힘 상황을 가정한 승객 구조훈련과 구조방법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역사 내 승강기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해 주요 설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네오트랜스는 그간 터널 비상대피로 및 출입계단 개선, CCTV 개량 등 다양한 시설 개선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해 왔다. 

 

최도순 네오트랜스 안전보건재해관리실장(CSHO)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분당선 운영기관인 신분당선㈜은 국토부 ‘2025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B등급(우수)을 받았다.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5번째 ‘무인 중전철’인 신분당선은 현재 네오트랜스㈜가 신분당선㈜으로부터 운영권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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