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산업협회, 철도 중소·중견기업 대상 ‘해외 법률자문’ 무상 지원

전문가와 1:1 맞춤형 매칭, 계약서 검토 등 상담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5/20 [11:17]

철도산업협회, 철도 중소·중견기업 대상 ‘해외 법률자문’ 무상 지원

전문가와 1:1 맞춤형 매칭, 계약서 검토 등 상담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6/05/20 [11:17]

▲ 철도산업협회 플랫폼 모습(사진 = 한국철도산업협회)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국토부로부터 해외철도 수주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수행중인 한국철도산업협회는 국내 철도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리스크 관리를 위해 ‘수출 및 해외사업 법률자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철도 계약서 검토와 현지 법령 해석 등 전문 법률 서비스를 1:1 맞춤형으로 무상 지원한다. 이미 전담 법률수행기관 선정을 마쳐 기업이 신청하면 즉시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해외 진출을 희망 수행 중인 국내 철도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다. 신청은 협회에서 운영중인 철도산업 수출지원 플랫폼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상시 가능하다.

 

협회는 국제인증 취득, 판로개척, 보증·보험 지원 등 철도기업의 수출을 돕는 다양한 사업도 함께 가동 중이다. 한국철도산업협회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 해외진출관련 전문 법률자문이 필요한경우 협회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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