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 6명 압축…14일 면접

김선태·마창환·백승근·이종국·임종일·신동혁 6명 후보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7 [20:17]

철도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 6명 압축…14일 면접

김선태·마창환·백승근·이종국·임종일·신동혁 6명 후보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6/04/17 [20:17]

▲ 공단 본사 모습(사진 =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 6명이 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임원추천위원회의 면접을 지난 14일 진행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면접 대상자 6명에는 김선태 전 국토부 철도국장과 마창환 전 과기부 기조실장, 백승근 전 국토부 대광위원장, 이종국 전 SR 대표이사, 임종일 전 철도공단 부이사장, 신동혁 전 철도공단 기획본부장(가나다순)이 포함됐다.

 

이후 임기 3년의 신임 이사장이 공단 이사회 의결과 국토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 임명 순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면접의 경우 국토부 고위공무원, 철도 운영사 대표, 공단 고위직 등 각계 전문가들이 최종 후보로 포함됐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아울러 최근 이재명 정부의 코레일과 SR 통합 등 관련 이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인사가 최종 임명될 전망이다.

 

앞서 이번 공모에는 구본환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교수로는 창상훈 우송대 교수 등 15명이 지원했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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