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우준 원장 “공간정보 ‘브이월드’ 가능성, 널리 알려지길”공간정보산업진흥원, ‘브이월드 청년 서포터즈 3기’ 발대식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브이월드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면모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손우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7일 판교디지털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공간정보오픈플랫폼 ‘브이월드(V-World) 청년 서포터즈 3기’ 발대식에 참석해 “서포터즈 경험을 발판 삼아 청년들이 공간정보 분야의 관심과 이해도를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브이월드 고도화 성과’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진흥원은 연차별로 추진 중인 브이월드 고도화 성과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서비스 활용 확대를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청년 서포터즈를 선발·운영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2023년부터 브이월드 사용자 의견 조사를 통해 기능, 데이터, 정보자원 등 전 부문에 요청 성과를 선별해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올해까지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선 손우준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활동 안내 ▲참여자 간 교류 ▲브이월드 활용교육 등이 진행됐다.
올해 서포터즈 모집에서는 역대 최고 경쟁률(6.4:1)을 보였다. 공간정보·부동산·도시계획 등 관련분야 전공자뿐 아니라 경영·미디어·국제무역 등 다양한 전공의 청년들이 지원한 것이다. 진흥원은 지원동기와 활동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약 8개월 동안 ▲브이월드 고도화 성과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 ▲K-Geo Festa ▲일상 속 브이월드 활용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손우준 원장은 “급변하는 세계 기술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혁신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브이월드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다가올 미래의 진로를 개척하는 데 귀중한 자양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조영관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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