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협회, 21대 회장에 태조엔지니어링 한명식 회장 선임감사에 수성엔지니어링 박미례 회장과 안세기술 이용안 회장 연임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27일 협회 대강당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 회장 선임의 건에서 협회 20대 수석부회장과 19대 수석부회장을 지낸 한명식 대표이사/회장을 제21대 회장으로 추대, 선임했다. 또한 비상근 감사로는 ㈜수성엔지니어링 박미례 회장과 ㈜안세기술 이용안 회장을 선임하였으며, 상근부회장으로는 나한균 (前)산업통상부 부이사관을 각각 선임했다.
이에 앞서 협회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등을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2025년도 결산에서는 효율적인 예산 수립․통제와 사업추진결과, 목표 대비 세입은 6.8% 증가하고, 세출은 9.6% 절감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협회는 2026년도 예산은 협회 중장기 발전전략(2025~2040)에 따라 ▲엔지니어링산업 AX 활용 경쟁력 제고 ▲해외 진출 저변 확대 및 미래인재 육성 ▲회원 권익 신장 및 산업 위상 강화 등을 중점 방향으로 전년도 대비 5.1% 증가한 13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한명식 신임 회장은 “엔지니어링 산업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발전의 설계자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온 주인공”이라며 “임기 동안 기술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공급자가 존중받고, 시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허문수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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