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품질관리원, ‘DSK 2026’서 ‘얼라이언스 전시관’ 운영

오는 25~27일 부산 벡스코, 신기술 세미나도 열어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6/02/23 [15:02]

공간정보품질관리원, ‘DSK 2026’서 ‘얼라이언스 전시관’ 운영

오는 25~27일 부산 벡스코, 신기술 세미나도 열어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6/02/23 [15:02]

▲ DSK 2026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신기술 세미나 포스터(사진 = 공간정보품질관리원)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 2026 행사’에 참가해 공간정보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AI 시티 구축을 위한 공간정보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 전시관은 AI와 공간정보의 융·복합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 ㈜올포랜드 ▲ ㈜시스테크 ▲ 새한측기㈜ ▲ ㈜웨이버스 ▲ 가이아쓰리디㈜ ▲ ㈜메이사 ▲ 웨이즈원 주식회사 ▲ 삼아항업㈜ ▲ ㈜코세코 ▲ 주식회사 니나노컴퍼니 ▲ ㈜지오스토리 등 총 13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장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공공측량 성과심사 및 업무 흐름도, 무인비행장치측량 주요 공정 절차, 기본측량성과 품질검증, 기술 컨설팅 등을 소개한다. 또한 관람객 체류 시간 증대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스탬프 랠리 이벤트 운영, 공동 팜플릿 제작·배포, 단체복 착용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신기술 세미나는 26일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217호에서 개최된다. 세미나는 카이스트 이채석 교수의 ‘공간정보 기반 AI 시티 구축과 실천 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정다운 한국국토정보공사 선임연구원의 ‘도심형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 이세원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의 ‘AI 시티 구현을 위한 정책 방향’, 황상연 한컴어썸텍 대표이사의 ‘민간 드론으로 수집된 공간정보 데이터 활용 극대화 방안’, 김태훈 공간정보품질관리원 미래전략실장의 ‘AI 품질검증의 새로운 패러다임’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공동 전시관 운영과 신기술 세미나 추진에 앞서 지난달 23일 추진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여 기관·기업과 함께 운영 방향과 해외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해외 인사 참여가 확대된 이번 DSK 2026을 계기로 글로벌 협력이 확대되고 K-공간정보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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