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영남본부, 경부고속선 취약개소 영상감시설비’ 개량AI 기반 객체인식시스템, 딥러닝 기술 적용으로 철도 안전관리 강화
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소요된 예산은 총 120억원 규모로, 전체 2개 공구(시공사 (주)넷코디, 남영통신(주)) 사업이 진행됐다. 공단 영남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영상감시설비를 AI 기반의 객체인식시스템과 연동된 최신 장비로 교체해 영상 화질을 개선했으며, 감시구역 내 민간인 출입 시 자동으로 감지 추적하고 현장에 경고 방송이 송출되도록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강화했다.
아울러 공단 영남본부는 시스템에 주변 환경 변화를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해, 사물을 사람으로 잘못 인식해 발생하는 오경보를 최소화하는 등 현장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철도공단 안성석 영남본부장은 “이번 지능형 영상감시설비 개량을 통해 철도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반영한 철도시설 고도화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남본부는 대구도심구간 선로변 취약개소에 대해서도 이달부터 지능형 영상감시설비 개량에 착수해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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