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협회, 6년 연속 ‘산업맞춤형 최우수기관’ 선정

2015년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참여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5/09/04 [10:27]

스마트그리드협회, 6년 연속 ‘산업맞춤형 최우수기관’ 선정

2015년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참여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5/09/04 [10:27]

▲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최우수기관 상패(사진 =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4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Best of CHAMP+’에서 ‘산업맞춤형 최우수기관(정부전략형)’으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협회는 2015년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에 참여해 스마트그리드 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제공해왔으며, 2024년 한 해에만 924명의 수료생을 배출, 누적 수료생은 6900여 명에 달한다.

 

특히 협회가 운영하는 스마트그리드 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은 ▲전기차 충전인프라 ▲지능형 송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후 배터리 ▲태양광 발전시스템 ▲수소연료전지 ▲마이크로그리드 등 신재생·에너지 전환 핵심 분야를 포괄한다.

 

2024년에는 총 17개 과정을 개설해 기초(입문), 중급, 중고급 수준별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ESS 설치 및 유지보수 ▲전기차 충전인프라 표준·상호운용성 ▲태양광발전시스템 시공·운영 ▲수소연료전지 설계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 과정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협회는 ‘스마트그리드 캠퍼스 주요산업별 직무연수 로드맵’을 수립해, 직무별·수준별 교육 체계를 구축했으며, 매년 교육과정 개편과정을 통해 최신 산업 트렌드와 정책 변화에 발맞춘 맞춤형 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원사와 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RE100, 차세대전력망, DC배전, 분산에너지, 가상발전소(VPP)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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