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산업협회, 올해 하반기 ‘KR맞춤형 교육’… K-철도 해외진출 견인

6주간 철도인 대상 KR맞춤형 해외철도 전문가 심화과정 운영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5/08/28 [17:41]

철도산업협회, 올해 하반기 ‘KR맞춤형 교육’… K-철도 해외진출 견인

6주간 철도인 대상 KR맞춤형 해외철도 전문가 심화과정 운영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5/08/28 [17:41]

▲ 해외 철도 전문가 참가자들 모습(사진 = 한국철도산업협회)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한국철도산업협회는 2025년 하반기 KR맞춤형 해외철도 전문가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8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 철도공단 대전 본사 (7층 교육장)에서 운영됐다. 협회는 2024년부터 철도공단 위탁을 받아 매년 본 과정을 운영해왔다.

 

협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글로벌 철도 시장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K-철도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실무 중심의 심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을 넘어 각국 철도 제도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입찰 제안 전략 등이 교육됐다.

 

아울러 PPP(민관협력사업)의 자금조달, 계약 리스크 관리 등 실질적인 현장성 높은 주제로 참가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했다. 이번 과정에는 사례분석과 ChatGPT 활용실습, 모의입찰 시뮬레이션 등 현장 참여형 학습을 적용해 실무능력이 제고됐다.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협상전략,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 타당성 분석실습 등을 통해 해외진출의 핵심 역량을 심층적으로 다뤄 높은 호응이 있었다.

 

한국철도산업협회 김희락 상임부회장은 “이번 교육은 해외철도사업 추진 전략뿐만 아니라 선도 철도기업의 사례를 통해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 철도산업 발전과 K-철도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철도전문가과정(IRP)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업 맞춤형 위탁교육 신청과 문의는 협회 교육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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