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조, 모바일 앱 창구 오픈… 보증신청부터 간편결제까지조합원 편의성 강화, 금융 서비스 실시간 처리 가능
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지난 11일 모바일 창구 서비스를 시작했다.
K-FINCO가 출시한 모바일앱을 통해 ▲다이렉트 보증 신청 및 발급 ▲보증 수수료 간편결제 ▲실시간 융자 이자 납부 및 상환 현황 확인 ▲보증·융자·공제·신용평가 등 주요 업무 현황 조회 ▲입·낙찰 정보 간편 조회 등이 가능해진다. 다이렉트 보증은 G2B(나라장터) 시스템을 통해 전자 전송된 계약 정보 등을 활용해 조합원이 신청과 동시에 보증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G2B 내 원도급 계약 관련 신규 보증이면서 ▲입찰보증 ▲보증금액 3,000만 원 미만 계약보증 ▲보증금액 1,000만 원 미만 하자보증일 경우 이용이 가능하다.
K-FINCO는 특히 보증 수수료가 5만 원 이하일 경우 최초 1회 카드 등록 후 별도 인증 없이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간편 인증(생체인증, 패턴, FIN번호) 또는 QR코드를 통해 앱에 접속할 수 있는 ‘간편 로그인’ 기능도 제공해 조합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K-FINCO는 지난 4일 ‘온라인 다이렉트 보증 심사’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 모바일앱 출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창구를 구축하게 됐다. 조합원들은 건설 현장이나 이동 중에도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K-FINCO는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건설기계대여업자를 위한 계약 관리 서비스도 추가돼 모바일앱을 통해 등록업체 계약 현황, 보유 기계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K-FINCO의 모바일앱을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을 검색해 다운로드하면 된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이번 모바일 창구 출시를 통해 조합원사의 업무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합원의 실질적인 업무 만족감을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K-FINCO는 IT 역량 강화를 위해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FINCO는 지난해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 후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일정을 수립한 데 이어 내년 2월까지 기반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경찬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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