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협회, 정부의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 환영

침체된 지방 주택시장에 활력… 업계 유동성 위기 해소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5/08/14 [15:29]

주택협회, 정부의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 환영

침체된 지방 주택시장에 활력… 업계 유동성 위기 해소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5/08/14 [15:29]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한국주택협회는 14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에 대해 환영했다.

 

주택협회는 “최근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건설업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대책”이라며 지방중심 건설투자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주택협회는 특히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취득 시 취득세 중과배제 및 개인 취득 분 한시적 50% 감면, ▲주택법상 통합심의 대상 확대, ▲개발부담금 감면 기간 확대 ▲LH의 지방 준공 후 미분양 매입 상한가 기준 상향 등의 방안은 지방 미분양 해소와 건설사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평가했다.

 

다만, 이번 대책의 정책효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는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 완화 방안 등이 추가적으로 검토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마련한 이번 방안이 침체에 빠진 지방 주택시장을 정상화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현장에서 조속히 체감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 역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여, 양질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방 주택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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