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가덕공항 접근철도 1공구 수주 선점… “부지 조성도 참여 의향”사업비 6796억원 규모, 한신공영에 전체 심사위원 15명 중 13대 2로 우위 점해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날 구체적인 점수는 미공개된 가운데 철도계획(심사위원 3명)과 토목시공(3명), 토질기초(3명), 토목구조(3명), 차량기지(3명) 등 15명의 심사위원 중 13명이 롯데건설의 설계 방식을 선택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에는 롯데건설(50%), HJ중공업(15%), 지역 건설사들(35%) 등이 참여했고, 설계는 주관사로 유신이 맡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소감에 대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까지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가덕도 신공항 접근 철도는 가덕도 신공항까지 들어가는 여객철도와 부산신항선에서 연장되는 방식으로 지어진다. 일부 구간은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와 공용되며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을 통해 부산 방면 철도 노선도 확보된다. 1공구의 경우 내륙과 가덕도가 연결(연장 8.5km)되며 8.31km 터널 구간을 포함해 가야차량사업소 개량 등 과업에 포함된다. 사업비는 6,796억 원으로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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