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GTX본부, GTX-B 1공구 건설현장 비상대응훈련실제 수직구 파일 작업 등 시작, 용산역 인근서 진행
11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GTX-B 1공구(시공사 현대건설) 구간으로 수직구 파일 작업 등 실제 실착공이 진행되는 가운데 용산역 인근에서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중장비 이동 중 돌풍으로 작업 장비가 전도돼 근로자가 부상을 입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단 GTX본부는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시행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긴박한 환경에서 실전 대응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GTX본부는 부상자 구조와 사고전파, 사고수습본부 가동, 피해복구 등 전 단계에 걸쳐 대응절차를 점검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절차 전반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철도공단 송혜춘 GTX본부장은 “재난은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발생하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전 구성원의 실전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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