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조합의 주요 재무지표, 수익구조 변화, 시장환경 분석 등을 기반으로 상반기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CI2027의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회의에서는 2025년 가결산 주요 실적과 ‘CI2027 목표달성 시나리오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조합은 전년 대비 60% 상승한 보증수수료 수익 216억 원을 기록했으며, 금리 하락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금운용 수익을 11% 증가시켜 285억 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416억 원, 자산 1조 3,000억 원 달성에 이어, 또 하나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 모든 성과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단순한 목표를 넘어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부서 간 협업 강화, 업무 프로세스의 과감한 개선, 새로운 아이디어의 적극적 도입 등을 주문했고, 참석자들에게는 날카로운 통찰과 혁신적인 제안으로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그려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허문수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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