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철도 구조물 정밀진단 성능평가 용역’ 낙찰자 선정서현기술단·KRTC 등 컨소시엄 참여, 업역 다각화
철도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번 개찰 결과의 경우 설계사인 서현기술단 2건(각 20%), KRTC 1건(12%), 유신 1건(12%), 선구엔지니어링 1건(10%) 등이 호남과 영남 대상 컨소시엄에 참여, 업역 다각화를 확보했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안전 정밀진단 중 주관사에는 수도권(낙찰가 26억8,000만 원)은 백양, 영남(26억1,000만 원) 건설방재, 영남(27억7,000만 원) 구조물안전, 호남(27억3,000만 원) 케이에스엠, 호남(27억5,000만 원) 에스큐, 강원(27억8,000만 원) 장민이 선정됐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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