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이사장,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추진현황 점검

22일 1단계 계룡~신탄진 현장 찾아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4/10/23 [10:46]

이성해 이사장,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추진현황 점검

22일 1단계 계룡~신탄진 현장 찾아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4/10/23 [10:46]

▲ 22일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추진현황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 첫 번째) 사진 = 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윤경찬 기자]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22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현장에서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기존선 개량형 광역철도 사업으로 기존선 경부선과 호남선의 선로를 활용해 정거장 12개소를 개량·신설하여 전동열차를 운행하는 사업이다.

 

이성해 이사장은 이날 “본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비수도권의 대표적인 광역철도 사업으로 관계기관과 사업비 등을 적극 협의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경찬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