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인덕원~동탄·월곶~판교 ‘터널 건설관리 역량강화’ 간담회

24개 협력사 안전관리자 등 참여, 소통채널 확대 약속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4/10/02 [10:17]

철도공단, 인덕원~동탄·월곶~판교 ‘터널 건설관리 역량강화’ 간담회

24개 협력사 안전관리자 등 참여, 소통채널 확대 약속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4/10/02 [10:17]

▲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30일 인덕원-동탄 1공구 건설현장에서 철도 협력사와 안전·품질 간담회를 시행했다, 출처: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류창기 기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협력사와 안전·품질 간담회를 30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현장에서 개최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도심에 위치한 철도 터널공사 현장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철도시설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등 철도 터널공사를 시행하는 24개 협력사가 참석해 기 착공현장 터널 안전과 품질관리 개선, 우수사례 발표, 시행착오 방지를 위한 노하우 공유, 사고사례 전파와 재발방지대책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협력사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토의하며 공단-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소통채널 확대를 약속하고 안전·품질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철도공단 최영환 수도권본부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협력사와 함께 국민이 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철도시설물을 건설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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