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건설업계에 따르면 철도계획, 토목시공, 궤도, 터널, 환경 등 21개 분야로 나눠져 있으며, 위원은 총 962명이다. 이같은 기술자문위는 철도공단의 사업 적정성에 대해 자문과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분야별 대표의 경우 ▲철도계획 노병국(서현기술단 사장) ▲토목시공 임명종(GS건설 상무) ▲토목구조 임남형(충남대 교수) ▲토질 및 기초 조계춘(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궤도 최상현(국립한국교통대 교수) ▲터널 안성권(철도기술연구원 박사) ▲환경 강상욱(한성대 교수) ▲정보통신 김선용(건국대 교수) 등이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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