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폐지 새활용으로 장애화가 활동 지원

본사 폐지 수거해 수제종이 제작… 발달장애 화가 미술재료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4/06/10 [14:24]

에스알, 폐지 새활용으로 장애화가 활동 지원

본사 폐지 수거해 수제종이 제작… 발달장애 화가 미술재료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4/06/10 [14:24]

▲ 에스알(SR)은 7일 수서 본사사옥에서 폐지 200L를 수거해 수백 장의 수제종이로 새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에 나섰다.(사진 = 에스알)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은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장애화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본사 폐지 새활용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에스알 임직원 봉사단인 ‘SRT 사랑트레인 봉사단’이 본사에서 발생한 폐지 200L를 수거한 후 폐지를 수제종이로 새활용하는 자원순환 과정에 직접 참여해 수백 장의 수제종이를 재탄생시켰다.

 

재탄생된 수제종이는 발달장애 화가의 미술교육 및 작품 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 화가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취업을 지원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에스알은 지난해 발달장애인 화가 발굴·양성을 위해 약 2천만 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SRT 전용역에 플라스틱 자원순환 키오스크 운영 ▲어린이 친환경 교육도서 제작·기부 ▲EM흙공 던지기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ESG 활동 추진에 앞장서며 환경과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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