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모집… 3년간 다각도 지원5월 28일~6월 25일, 신청서 전자우편 제출
[매일건설신문 김동우 기자]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등 성장잠재력이 큰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4주간 스마트 건설 강소기업(최대 20개)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소기업 선정·지원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새싹기업 지원과 함께 관련 중소기업의 선순환 성장구조(강소기업 성장→건설산업 체질개선→건설 인식제고→창업 증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선정 기업은 올 8월부터 3년간 역량강화, 금융지원, 시장진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제품 제작 및 아이디어 검증 등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기업 진단 및 이와 연계한 전문가 컨설팅(기업별 1:1 컨설팅 및 경영‧인사, 마케팅, 투자, 법률 등 전문 분야별 컨설팅 시행)도 추진한다.
작년에는 BIM, OSC, 건설 자동화, 디지털 센싱, 스마트 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스마트건설 분야에서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안전 관련 기업이 50%(10개)에 달하는 등 최근 건설안전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으며, 작년에 선정된 기업들에 대해서는 시제품 제작, 기업진단 및 투자컨설팅, 투자설명회 참가 등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5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공고문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병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스마트건설은 건설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건설현장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우리 건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우수한 기술 역량을 가진 스마트건설 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함으로써 스마트건설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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