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보전활동 맞손

플로킹 및 대국민 라돈 저감 사업 등 지역·주거환경 개선 협력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4/05/16 [09:37]

에스알,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보전활동 맞손

플로킹 및 대국민 라돈 저감 사업 등 지역·주거환경 개선 협력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4/05/16 [09:37]

▲ 에스알(SR)은 14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에이드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보전 및 라돈 저감 컨설팅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유영권 한국환경공단 환경안전지원단장, 강병진 에스알 안전본부장)  사진 = 에스알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은 14일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보전활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주거환경 개선활동에 맞손을 잡았다.

 

에스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플로킹(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환경보호 캠페인) EM흙공(유용미생물) 던지기 등 쓰레기 줍기·하천 수질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 속 유해인자인 메탄 제거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에서 전개하고 있는 대국민 무료 라돈 저감 사업을 함께하기로 했다. 라돈은 토양이나 건축자재 등에 존재하는 자연방사성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라돈 저감 컨설팅을 함께해 국민건강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사업 인지도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SRT 열차와 수서역 등 전용역사에서 대국민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가 운행하는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하천 살리기 등을 시작으로 환경정화활동 지역을 더욱 넓히겠다”며 “다양한 환경 개선사업과 국민참여 캠페인을 발굴해 지속적인 환경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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