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임직원 걷기&플로깅 챌린지로 1천만원 기부

KTX 20주년 맞아 3천명 참여 2억보 걷기… 취약계층 아동 도와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4/05/01 [14:54]

코레일, 임직원 걷기&플로깅 챌린지로 1천만원 기부

KTX 20주년 맞아 3천명 참여 2억보 걷기… 취약계층 아동 도와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4/05/01 [14:54]

▲ 코레일 본사 사옥 전경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30일 걷기와 플로깅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000만 원을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보호종료청소년을 돕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코레일 임직원과 가족 3000명이 참여한 챌린지는 시작 7일 만에 목표치 2억 보를 돌파했다. 기부금 1천만 원은 만 18세가 되어 보호종료를 앞둔 학생들의 자립을 위해 자격증 취득 등 학습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인숙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따뜻한 관심으로 목표금액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었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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