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국 국토부 2차관 “CTX 성공, 광역급행철도 확대 마중물”

지난 24일 제2회 CTX 거버넌스 회의 참석

김동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4/25 [10:32]

백원국 국토부 2차관 “CTX 성공, 광역급행철도 확대 마중물”

지난 24일 제2회 CTX 거버넌스 회의 참석

김동우 기자 | 입력 : 2024/04/25 [10:32]

▲ 지난 24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제2회 CTX 거버넌스 회의, 출처: 국토교통부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김동우 기자] 국토교통부는 백원국 2차관이 지난 24일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인 정부대전청사역 현장을 점검하고 대전시청에서 제2회 CTX 거버넌스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CTX 거버넌스는 CTX 추진을 위한 정부-지자체-민간기업-지원기관의 협의체다. CTX는 민자적격성 조사를 거쳐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이 목표다.

 

이날 개최된 거버넌스 회의에는 백 차관을 비롯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어준 DL이앤씨 본부장, 이정용 삼보기술단 사장, 손병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박지형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이 참석했다.

 

백 차관은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며 “CTX는 GTX와 동일한 최대 시속 180km의 급행열차를 투입해 대전-세종-충북의 주요 거점을 1시간 이내로 연결하는 충청권 교통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CTX는 출발점인 대전정부청사역부터 종점인 청주공항역까지 65km의 대규모 사업으로, 건설기간 6년, 5조 원 이상의 민간자본과 국비 등을 투자해 충청권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백원국 차관은 “CTX의 성공이 다른 지방권에도 광역급행철도가 확대되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 내년 하반기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목표로 국토부, 지자체, 민간, 공공기관이 원팀이 돼 움직여야 한다”며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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