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업 대광위원장, ‘안심~하양선, 달서구 도로개선’ 현장 점검

철도이용 서비스 확대·출퇴근 통학 시간 단축

김동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4/07 [12:21]

강희업 대광위원장, ‘안심~하양선, 달서구 도로개선’ 현장 점검

철도이용 서비스 확대·출퇴근 통학 시간 단축

김동우 기자 | 입력 : 2024/04/07 [12:21]

▲ 강의헙 대광위원장 (오른쪽 첫번째), 출처: 국토교통부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김동우 기자] 국토교통부는 강희업 대광위원장이 지난 4일 대구 1호선 ‘안심~하양선’과 ‘달서구 상화로 도로개선’ 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적기 개통과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안심~하양선은 대구시와 경북 경산시를 잇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으로 2019년에 착공해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달서구 상화로 도로개선 사업’은 도심지 상습 혼잡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 중이며 2021년에 착공돼 공사 중이다. 

 

강 위원장은 1호선 안심~하양선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한 뒤 “안심~하양선이 개통되면 지역 주민에게 정시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철도이용 서비스가 확대됨은 물론, 출퇴근‧통학 시간 단축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특히, 철도는 적기에 개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연말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달서구 상화로 도로개선’ 현장을 찾은 강 위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극심했던 유천네거리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존 도로와 하천(진천천)에 인접해 공사가 이뤄지는 만큼 교통사고 및 공사장 안전사고 방지, 그리고 하천 재해 예방에 특별히 신경써 줄 것”을 주문했다. 

 

강희업 위원장은 “광역철도, 도로 등 광역교통시설 지속 확충과 함께, 광역버스, 환승센터, 대구4호선(도시철도) 등 대구·경북 지역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 많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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