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국 국토부 2차관 “하늘길 안전 확보 빈틈 없어야”

22일 항공교통본부 찾아 하늘길 안전관리 상황 점검

김동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16:51]

백원국 국토부 2차관 “하늘길 안전 확보 빈틈 없어야”

22일 항공교통본부 찾아 하늘길 안전관리 상황 점검

김동우 기자 | 입력 : 2024/02/23 [16:51]

▲ 지난 22일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이 항공교통본부를 방문했다. 출처: 국토교통부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김동우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항공교통업무의 안전과 친환경을 강조했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22일 항공교통본부를 방문해 공역 운영 및 하늘길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항공교통량이 일평균 2,400여 대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함에 따라 하늘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하늘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교통본부는 우리나라 영토의 약 4배에 달하는 우리나라 비행정보 구역 내에서 항공기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항공기 관제, 항공교통흐름관리, 공역관리, 비행정보 및 항공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24시간 365일 무중단으로 제공하고 있다.

 

백원국 차관은 ‘업무보고’를 받은 후, “항공안전은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항공교통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공항에서 항공기가 이‧착륙을 할 수 없는 상황 등 비정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처로 국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국방부‧기상철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백원국 차관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항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규정과 절차에 따라 관제업무를 제공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공역운영으로 비행시간과 연료비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항공교통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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